시그니처 지원이 노빠꾸 탁재훈에 고정이 된 듯 한데
게스트로 일본 AV배우가 나옴
일본 AV배우가 한국 여돌에게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하면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함
이 상황을 뭐라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음
그나마 신규진이 지켜야 한다고 말을 했지만
김경욱(다나카)은 (av배우에게)센빠이라고 본인이 먼저 말함
심지어 지원이 모르는 척 배우로 데뷔했었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그거랑 다르다고 굳이 짚고 넘어감
시그니처 덬들 혈압이 성층권에 닿을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