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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라"…딸 잃은 엄마 훈계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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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285158459
2024.06.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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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있었던 사건 - 헤어진 구 남친(가해자)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며 피해자의 집으로 찾아와 무차별 폭행 후 피해자 치료 받다 10일 만에 사망 
 

피해자가 가해자를 11번이나 신고했지만 경찰은 모두 쌍방 폭행으로 처리하고 훈방, 피해자 사망하고 피해자 어머니께 가해자 인생도 생각하라며 훈계함...

 

이 가해자는 상해치사로 재판 받고 있고 형량은 최장 8년 길어봐야 그 정도임 출소해도 20대일 확률이 높음

https://pyoutu.be/dJsB8wYVM3c?si=FZxCLMs7pNJN6lhe

 

피해자분 어머니께서 올리신 국민동의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BB2CA2447F2CCBE06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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