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민식, '파묘' 다음은 '인턴'?..제작사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 [공식] (기사 교체)
45,489 414
2024.06.18 13:51
45,489 41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3711

 

IKJSjp
 

 

해당 매체는 "제작사 앤솔로지스튜디오가 10월 크랭크 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라면서 "애초 2020년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판권을 갖고 있던 워너브라더스가 한국 영화 제작에서 손을 떼며 무산됐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앤솔로지스튜디오 측은 판권 문제를 해결하고 최민식을 섭외했다는 보도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나섰다. 논의 단계인 만큼, 앤솔로지스튜디오의 최재원 대표는 이날 스타뉴스에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 결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기사 새로 업데이트 됐길래 교체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784 00:07 8,2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9,9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6,1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7,2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9,6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5,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2,5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9,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3776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에멘탈 식당 입니다~ 2 05:45 256
2443775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2 05:43 249
2443774 이슈 어제 최신밈 대잔치였던 보이넥스트도어 영통팬싸ㅋㅋㅋㅋ.x 04:52 845
2443773 유머 엄마 아이바오한테서 발기술 제대로 배운 듯한 루이바오 🐼 1 04:46 1,830
2443772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57편 2 04:44 682
2443771 이슈 허웅이 유명해서 억지로 비난받고 있다는 한 농구 커뮤.jpg 11 04:40 3,624
2443770 기사/뉴스 [SC리뷰] '최파타' 하차 이유 털어놓은 최화정 "일흔에 낮 12시 방송 할 수 없지 않나" (유퀴즈) 7 04:40 2,604
2443769 이슈 태연이 처음엔 싫어했다는 노래들.jpg 12 04:36 2,248
2443768 기사/뉴스 엔비디아 연례 주총 개최...주가는 '잠잠' 04:26 1,149
2443767 유머 우리집 막내가 쓴 시 볼 사람? 4 04:25 1,544
2443766 이슈 13명 중에 T 1명 F 12명이면 일어나는 일...twt 9 04:08 1,992
2443765 이슈 어제 저녁 중국 판다 4살 수컷 윈촨(云川), 3살 암컷 씬바오(鑫宝)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으로 출발🐼 6 03:55 2,152
2443764 유머 지난주 음방이래도 믿을듯한 20년전 이효리 스타일링 20 03:45 3,859
2443763 유머 무묭이가 들으려고 모아본 여돌 섬머송들 12 03:28 1,402
2443762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5 03:27 1,439
2443761 이슈 허웅측 기사중 가장 이해 안가는 부분 19 03:27 5,014
2443760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32 03:26 3,626
2443759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3 03:20 1,652
2443758 이슈 북한의 MZ세대 논란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인듯 29 03:06 6,440
2443757 이슈 중세 초상화에 노란필터가 유행한 이유 16 03:02 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