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만 다음은 한국 차례라는 우려가 있는 이유
24,816 73
2024.06.14 21:05
24,816 73

왜 한국을 중국 일부라 했나…이제야 드러났다, 시진핑 속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과 한국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북한이 아니라 한국을 이야기했다. 몇 천 년의 역사와 많은 전쟁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다. 10분 정도 듣다 보니 이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밝힌 2017년 4월 6~7일 미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있었던 시진핑과의 대화 일부 내용이다.


(중략)


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이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이 상기되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아무 의심 없이 당연히 한국의 것으로 여겨지던 김치와 한복 등에 대해서도 중국이 종주권을 주장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철없는 네티즌이 벌이는 행동이 아니다. 유엔 주재 중국대사가 김치를 담근 뒤 엄지를 척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한 게 바로 이태 전의 일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213#home


시진핑 대가리속 =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


(푸틴의 비슷한 망상으로 침략 당한) 우크라이나가 굴복하면 안되고, 한미일이 대만을 꼭 지켜야 하는 이유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7.01 35,5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24,19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82,1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87,59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39,8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2,0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6,5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5,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8,4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8,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7037 유머 진짜 열일하는것 같은 일본 미니어쳐 피규어 회사 1 10:07 260
2447036 유머 블랙핑크 제니 틱톡 업데이트 4 10:07 370
2447035 기사/뉴스 9명 사망 ‘시청역 사고’ 유죄땐 최대 징역 5년...“급발진 인정돼도 실형 가능성” 4 10:07 197
2447034 이슈 시청역 역주행 돌진사고 재구성.gif 11 10:06 920
2447033 이슈 레벨 슬기 : 러비밖에 없어🥹 4 10:05 188
2447032 이슈 최근 유행하는 팬싸템 찰떡같이 소화하는 김재중...jpg 4 10:05 355
2447031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 9 10:04 565
2447030 유머 '키오스크 없애버릴까.....' 7 10:04 1,139
2447029 이슈 STAYC 스테이씨 [Cheeky Icy Thang] 초동 2일차 종료 4 10:04 385
2447028 기사/뉴스 무인점포서 여중생 도둑으로 오해해 사진 공개한 업주 입건 10 10:03 981
2447027 정보 네이버페이10원 14 10:03 836
2447026 이슈 [단독] BTS·뉴진스 조롱 확산에도 하이브 법적대응 연거푸 ‘물거품’ 18 10:02 970
2447025 이슈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 FINALE IN SEOUL 16 10:01 316
2447024 기사/뉴스 낚시 포스터는 금물, 스토리에 反하지 않는 게 원칙 10:01 244
2447023 이슈 먹튀라고 CCTV 함부로 공개하면 안되는이유 11 10:00 1,713
2447022 정보 Kb pay 퀴즈정답 13 10:00 600
2447021 이슈 레드벨벳, 팬콘 솔드아웃…"코스믹 파워, 변함없다" 5 09:59 195
2447020 정보 10시 전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끝)+1원 +10원💌 23 09:57 864
2447019 이슈 인간은 다면적이라는걸 보여주는 시청 대형 교통사고 피해자 409 09:56 11,593
2447018 기사/뉴스 “G90서 G80으로, 주6일 근무, 연봉도 반납”…재계 너도나도 비상경영 4 09:56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