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만 다음은 한국 차례라는 우려가 있는 이유
26,477 74
2024.06.14 21:05
26,477 74

왜 한국을 중국 일부라 했나…이제야 드러났다, 시진핑 속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과 한국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북한이 아니라 한국을 이야기했다. 몇 천 년의 역사와 많은 전쟁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다. 10분 정도 듣다 보니 이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밝힌 2017년 4월 6~7일 미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있었던 시진핑과의 대화 일부 내용이다.


(중략)


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이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이 상기되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아무 의심 없이 당연히 한국의 것으로 여겨지던 김치와 한복 등에 대해서도 중국이 종주권을 주장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철없는 네티즌이 벌이는 행동이 아니다. 유엔 주재 중국대사가 김치를 담근 뒤 엄지를 척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한 게 바로 이태 전의 일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213#home


시진핑 대가리속 =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


(푸틴의 비슷한 망상으로 침략 당한) 우크라이나가 굴복하면 안되고, 한미일이 대만을 꼭 지켜야 하는 이유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531 08.17 22,99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79,7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25,5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83,24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9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03,01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45,5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08,7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1,9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58,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3,5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62,9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3626 팁/유용/추천 재활용 분리배출 팁 18:15 115
2483625 기사/뉴스 경북도청 앞 8.5m 높이 박정희 동상 건립 추진… 민간 단체 모금 나서 18:15 14
2483624 기사/뉴스 비욘드 라이브, 日 ‘토게나시 토게아리’ 두 번째 공연 글로벌 독점 생중계 18:15 11
2483623 이슈 성숙함과 청량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S.E.S. 노래 18:15 31
2483622 이슈 오늘자 둘다 양갈래 하고 도쿄돔 전광판에 잡힌 카리나 윈터.twt 4 18:14 231
2483621 이슈 원덬기준 웹툰 마스크걸 못지않게 굉장히 맵다고 생각하는 네이버 웹툰.jpg 6 18:13 842
2483620 이슈 집에 누군가 침입해서 남편에게 알리기 위해 현관 보안 카메라로 달려간 사람 1 18:12 645
2483619 기사/뉴스 [속보] 경부고속선 동대구역-경주역 구간 KTX 탈선 사고 7 18:12 785
2483618 이슈 오늘 인기가요 1위 + 점수 4 18:09 905
2483617 이슈 미국유학생이 수억 쓰고도 미국취업이 안되는 이유 11 18:06 2,769
2483616 이슈 일본) 성추행하다가 도망가는 치한(61) 영상 17 18:06 1,819
2483615 유머 한국에서 이런거 하면 일주일에 한번은 갈듯 7 18:03 2,397
2483614 이슈 일본에 살때 선배가 가르쳐준 카레 레시피. 2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 없다.twt 23 18:02 2,120
2483613 이슈 “You are my kitty cat” 🎶 18:02 204
2483612 기사/뉴스 박명수, KBS 대상 욕심…"기안84처럼 갠지스강 1리터 마실 수 있다"(사당귀)[종합] 6 18:01 492
2483611 이슈 자신이 무척 예뻐하던 아이였다며 학대 혐의에 대해 부인한 박 관장. 여기에 다른 학부모들이 박 관장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10 18:01 1,502
2483610 유머 약 200명 드라마 전체 회식에서 소고기 쏜 정해인 1 18:00 902
2483609 이슈 DRIPPIN 5th Single [Weekend] 스포일러 #6 🏖 18:00 115
2483608 이슈 어제 9년만에 열린 단독콘서트에서 하라와 같이 무대를 한 카라 7 17:59 1,375
2483607 이슈 일주일 내내 드라마 얘기가 끊이질 않았던 레전드급 2004년 2월 드라마 라인업 ㄷㄷ 3 17:58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