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결혼생활로 한국에서 홀로 육아 중이라는 안영미. 해외에 거주 중인 남편 때문에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인 안영미는 나 홀로 육아에 이어, 남편 없이 돌잔치까지 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요즘은 얼마나 한국에 오는지 묻자회사 사정상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 남편의 상황을 전했다. 게다가 다음달 돌잔치에 대해서는 “돌잔치도 남편 없이 혼자하게 됐다, 일 때문”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부부가 만나기만 하면 눈물바다가 된다는 것. 근데 스킨십에 불만이라는 안영미는 “안아주고 뽀뽀하는 걸 좋아해 거기까지만이다”며 “그 다음을 안 가게 된다 병이 있나보다”고 했다. 이에 모벤져스들은 “얼마나 점잖고 좋나”고 하자 안영미는 “저는 남편이 천박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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