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펌) 영화 아가씨 히데코-숙희 누가 더 좋아한거 같은지 말해보는 달글
65,925 440
2024.06.13 00:58
65,925 440
KfzVP
gPAAbG
남숙희

- 처음에 히데코 보자마자 이쁘다고 생각함
-히데코한테 연민의 감정을 느끼면서 감정 시작
-고판돌(백작)이 히데코한테 찝적대니까 극혐함
-히데코도 눈치 챌 정도로 판돌이 견제
-진심으로 히데코를 위로하기 시작(태어나는 게 잘못인 아기는 없어요.)
-히데코 자살 시도때 눈물로 참회하고 진실 실토함
-히데코 지키려고 정신병원 대신 들어감
-료칸 가서도 백작 속이기 위해 고군분투
-히데코의 트라우마였던 지하실을 보고도 진심으로 분노하고 마음 아파함
-히데코 트라우마 없애주려고 지하실에 음서 다 찢고 뱀 조각상도 부숨

PYYTr
EJuYBS

히데코
-역시 남숙희 처음 보자마자 반함
-처음엔 어리숙한 숙희 골려주려고+투명해서 관심
-숙희가 자기 진심으로 챙겨주자 마음가기 시작
(아가씨는 제 애기씨에요 등등)
-태어나는게 잘못인 아기는 없다는 숙희의 말을 듣고 마음 자각(동무라는게 이런 것일까?) 이후 동침하면서 마음 더 깊어짐
-너만 있어주면 지금 이 상황도 괜찮을거 같다고 고백
(이모부의 학대+정신적 스트레스가 지속되던 상황)
-어쩔수없이 밀어내는 숙희의 말을 듣고 분노하며 자살시도
-이후 숙희의 진심을 깨닫고 백작+이모부 족치기로 결심

목록 스크랩 (2)
댓글 4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88 08.21 44,09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83,1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44,4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90,7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5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76,1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99,9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61,7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90,2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14,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8,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34,5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6589 이슈 아일릿 원희를 지키는 키오프 쥴리, 나띠 20:08 29
2486588 정보 인트로가 매력적인 옛날 록밴드 음악 20:08 24
2486587 기사/뉴스 충격에 빠진 엔팍...KIA 11승 특급 에이스, 데이비슨 강습 타구에 턱 직격→병원 이동 9 20:07 462
2486586 이슈 씨엘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 20:03 452
2486585 기사/뉴스 해킹된 북한 IT개발자의 PC를 통해 드러난 북한 IT노동의 세계 [탈탈털털] 5 20:02 773
2486584 이슈 가물어서 경계도 잊고 물 마시는 다람쥐 9 20:02 1,061
2486583 이슈 🌊손동표 파도 챌린지 with 산들 3 20:00 133
2486582 이슈 오늘 흠뻑쇼에서 아름다운 밤 부르는 부석순 5 19:59 706
2486581 이슈 오늘자 백호(강동호) 라이브 (카스쿨 페스티벌) 19:58 138
2486580 유머 정우 : 저는 개인적으로 추격자 진짜 좋아하거든요 엘 : 추격자가 2012년에 나왔으니까... 8 19:55 2,671
2486579 이슈 3700년전 중동의 한 아이가 엄마에게 쓴 편지 10 19:54 1,187
2486578 기사/뉴스 보건의료노조 "61개 병원서 91% 찬성률로 총파업 가결" 4 19:52 616
2486577 유머 아기물개의 첫 수영연습 7 19:51 1,108
2486576 기사/뉴스 [MBC 단독] 부천 화재 119 최초신고 녹취록 입수‥"대피 하셨어요?" "대피 안했어요" 27 19:50 2,855
2486575 이슈 느낌 좋은 KARD 소민 이번 Tell my momma 활동 헤메코 인스타샷 19:50 305
2486574 유머 자상한 오빠와 다정한 여동생 4 19:50 1,388
2486573 이슈 스타일링 극과극이라는 장원영 보그 화보...jpg 10 19:49 1,935
2486572 기사/뉴스 [MBC 뉴스 '꾹'] "학생 국적이 아니라 학교의 뿌리가 중요" 교장의 '단언' / 교토국제고 3 19:47 1,001
2486571 이슈 오늘자 일본 공연에서 얼굴로 현지팬들 반응 좋은 라이즈 원빈 8 19:46 1,354
2486570 이슈 🚨🚨남혈육있는 여자들 주목🚨🚨 텔레그램에 1932명있는 능욕방 해당 방 하위 카테고리엔 사촌방 엄마방 지인방 누나방 여동생방이 존재함 296 19:46 1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