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뿐만 아니라 배구계에 큰 영향을 끼친 여자배구 선수들의 합동 은퇴식이었음..
김연경 선수가 직접 주최한
여자배구 은퇴 경기 및 은퇴식(6/8) & 올스타전(6/9)
여자배구 감독 7명 중에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과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을 제외한 5명의 남자 감독들은 아무도 참여를 안했음
(심지어 초대석에 감독 이름도 적혀있었음)
감독들 이름표 붙은 좌석
그리고 불참한 5명 모두 오늘 배구인 골프대회는 참석함;
딱 외감과 여자감독 제외하고 모두 참석
카르텔 소리 듣는 중
참고로 현 이태리 클럽 감독이자 전 국가대표 감독인 세자르도 참석했고 아르헨티나, 브라질, 러시아에서도 선수들이 비행기 타고 와서 행사 참여했음
국제배구연맹(FIVB) 회장은 기념사도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