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中, 푸바오 학대 부인 "털은 계절 변화, 머리 패인 건 우리에 기대서"
37,620 341
2024.06.09 20:10
37,620 341

상하이에 본사를 둔 뉴스 포털 '더 페이퍼'는 8일 '푸바오가 중국에서 학대받나? 한국 네티즌들 우려있지만, 비난은 근거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이 기사는 한국 판다 팬들의 주장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중국 판다센터의 해명을 인용하여 학대 주장을 모두 반박했다.

 

더페이퍼는 한국 언론이 푸바오가 '학대와 부상으로 인해' 탈모 현상이 나타났다고 추정하지만, 이런 혐의는 면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주장이 주로 네티즌의 추론에서 비롯된 것이지 경험적 증거가 없으며 판다센터가 이 소문 중 많은 부분을 반박했다며 센터의 주장을 전했다.

SKGuHV

WbRzAJ

 

우선 목덜미 근처에 털이 패인 데 대해 센터는 털이 다소 없어졌지만, 테스트 결과 병원균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센터는 “알레르기나 딱지, 피부가 두꺼워지는 등의 이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중국 판다 연구자들은 이전에 자이언트 판다의 털 손실이 병원체, 내분비 또는 대사 문제, 비타민 수준 또는 환경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계절의 변화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페이퍼 역시 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 기지의 연구를 인용하여 발적, 부종, 열, 피부 병변 또는 기생충이 없는 경우 푸바오가 털에 정상적인 계절적 변화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또한 일부 팬들이 한 영상에서 푸바오의 목에 자국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푸바오가 중국에서 목줄을 매도록 강요당했다고 추측한 것도 일축했다.

센터는 이것은 푸바오가 머리를 앞으로 쭉 뻗고 걸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자국으로, 목에 고리 모양이 생기지만 자세를 바꾸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MrmBdc


WXHPSx

 

일부 한국 팬들은 푸바오의 머리에 나타난 작은 움푹 들어간 부분이 연구원들이 '판다 체액을 추출'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판다센터는 푸바오가 잠잘 때 항상 우리 구석에 머리를 기대어 작게 움푹 들어간 부분이 생기는 것이라며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이 움푹 팬 곳의 위치가 매번 바뀐다고 전했다.

 

앞서 한국의 푸바오 팬클럽들은 돈을 모아 광고 영상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게시했다. 한 광고는 트럭 그림과 함께 어디서든 푸바오를 위해 트럭 시위를 할 수 있다고 했고, 또 다른 광고는 푸바오의 각종 학대 의혹을 뒷받침하는 영상 등을 담았다.

 

원문 中, 푸바오 학대 부인…"털은 계절 변화, 머리 패인 건 우리에 기대서" (naver.com)

 

HWLEir

왜 접객은 해명안하냐?

#접객금지 #24시간CCTV공개 #털치료영상공개

목록 스크랩 (0)
댓글 3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84 04.28 9,6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984 이슈 [블라인드] 또 현차 너??? 14:44 172
3056983 기사/뉴스 “함께라서 더 징그러워”… 계양산 러브버그 사태, 올해도 재현될까? 14:43 54
3056982 이슈 현재 배달 주소가 안 나오는 버그가 생긴 쿠팡이츠 배달 앱 5 14:42 442
3056981 이슈 심은경 하퍼스바자 5월호 화보 & 인터뷰 14:41 179
3056980 기사/뉴스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중 안전사고에서 교사 보호…법개정 추진" 4 14:41 202
3056979 이슈 월드컵에 적용되는 2가지 규칙 (비니시우스법 제정) 1 14:40 118
3056978 이슈 (쫄보 주의) 피디曰 자살 우물 안으로 들어가 보세요 4 14:40 629
3056977 이슈 뚱뚱까스 vs 빼빼까스 5 14:40 353
3056976 정치 [속보] 강훈식 실장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 인적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14:38 163
3056975 기사/뉴스 '무명전설' 마지막 관문 준결승전 200분 특편! 오늘(29일) 전설의 선택 펼쳐진다. 14:38 53
3056974 이슈 분양가보다 3억 싸게 샀더니 집에 못 들어가게 막아버림.jpg 35 14:38 2,134
3056973 유머 엄마에게 설명할때 한국어로 말해야하는 이유 4 14:37 670
3056972 이슈 기리고 세아랑 하준 가족 🥹 (전소영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4:36 252
3056971 기사/뉴스 '아는 형님' 김신영, 첫 여성 고정 확정…"신선한 변화 기대"[공식] 5 14:36 447
3056970 정치 [속보] 靑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확대…연봉상한 폐지·퇴직 후 취업제한 완화" 14:36 98
3056969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 횡령 혐의 2심도 무죄·공소기각 6 14:35 335
3056968 이슈 갓세븐 진영 미니 2집 [Said & Done] Album Details ➫ 2026.05.13 6PM (KST) 8 14:35 130
3056967 이슈 드라마에서 모녀로 나온다는 김희애-김지은 12 14:35 1,349
3056966 이슈 맘찍 터진 라방에서 타로 봐주는 아이돌 (특:억빠 해석) 3 14:33 668
3056965 이슈 드라마 첫 촬영 열흘 전에 캐스팅됐다는 <폭군의 셰프> 남주인공 이채민.jpgif 37 14:3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