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팬 다 못생겼어” 남자 팬 얼평한 걸그룹 맴버…
116,177 577
2024.06.09 13:06
116,177 577
ufejGz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배우 시마자키 하루카(30)가 방송에 출연해 남성 팬의 얼굴을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해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방영된 ABEMA ‘사랑의 하이에나 2′(愛のハイエナ2)에 출연한 배우 시마자키 하루카가 AKB48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방송에서 시마자키 하루카와 지난 4월 AKB48에서 탈퇴한 카시와기 유키는 ‘악수회’를 추억했다. 악수회는 연예인과 팬이 악수하는 행사를 의미하며, 국내에서는 진행되지 않는다.

 

카시와기 유키는 “악수회에 500명 이상의 팬이 온다. (팬에 따라) 반말, 존댓말을 구분한다”라며 팬을 대하는 노하우가 있었다고 전했다. 시마자키 하루카는 인상적인 팬에 대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대답하며, 카시와기 유키와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진행자 히가시 부쿠로가 “악수회에 마음에 드는 타입의 사람도 오나”라고 묻자, 시마자키 하루카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시마자키 하루카는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 중 미남은 없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중략


전문출처 https://tvreport.co.kr/world/article/814817/?amp=1

목록 스크랩 (0)
댓글 5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01 08.21 26,14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7,4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2,1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8,0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14,70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8,3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7,5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4,7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4,8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3,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9,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4867 기사/뉴스 "부천에 치료받으러 온 외국인들이 오래 투숙했어요" 3 00:29 432
2484866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프리스틴 "WE LIKE" 00:27 34
2484865 기사/뉴스 일본 방송서 중국인 “센카쿠는 중국 땅”, “위안부도 잊지 마” 10 00:27 412
2484864 유머 거래처 직원 빡대가리 새끼가 문희사항 보낸단다 00:26 277
2484863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고스페라즈 '永遠に' 00:26 25
2484862 유머 버스 뼈사진 00:26 342
2484861 기사/뉴스 '수영 금지' 출입 통제 폭포서 물놀이하던 50대 심정지 3 00:26 382
2484860 이슈 멜론 top100 10위 안에 7곡 넣은 버츄얼 아이돌그룹 플레이브 4 00:25 151
2484859 기사/뉴스 8층서 에어매트로 뛰어내렸지만…부천 모텔 화재 ‘7명 사망’ 참변 24 00:24 1,438
2484858 유머 늙으니깐 영 몸에서 안받는 거 28 00:22 2,388
2484857 기사/뉴스 "전량 품절" 독도 그림에 수출 막힌 쌀과자 '돈쭐' 났다 5 00:22 948
2484856 이슈 16년 전 오늘, 베이징에서 있었던 일 1 00:22 175
2484855 기사/뉴스 일본 가면 한국인만 바글바글했는데…'이 나라'에 밀렸다 5 00:22 939
2484854 이슈 친남매인데 커플로 오해 받을 때 대처법 12 00:21 1,634
2484853 유머 진짜 죄송한데 소주 없어요? 00:21 439
2484852 정보 한자 모르면 읽기 힘든 60년대 신문 8 00:21 364
2484851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Chara '月と甘い涙' 00:16 66
2484850 유머 과자양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소스 35 00:15 3,796
2484849 이슈 대만팬들 떼창 강하게 훈련시키는 인피니트 성규 3 00:15 237
2484848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장범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9 00:14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