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이 복싱 배우고 싶다고 해서 자기가 다니는 체육관에 데리고 옴
강훈은 예전부터 복싱 배우고 싶어서 다른 체육관 갔는데
줄넘기만 하다가 끝난 전적이 있음ㅋㅋㅋ
복싱 애송이의 허세가 마냥 귀여움ㅋㅋㅋ
줄넘기만 하다 끝났던 이유가 아대 안 사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관장님한테 내새꾸 소개하는 중ㅋㅋㅋㅋㅋ
귀여운 복싱 애송이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얼굴 때린다는데 더 잘 때리라고 여기 서 줘?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
강훈은 한술 더 뜸ㅋㅋㅋㅋㅋㅋㅋ
시종일관 강훈만 보면 웃음 터지는 김종국ㅋㅋㅋㅋ
강훈 복싱하는 거 보면서 웃겨 죽음ㅋㅋㅋㅋㅋ
김종국이 스파링 힘들어 하니까 하찮은 응원하는 강훈ㅋㅋㅋ
강훈의 김종국 스파링 감상 소감 : 많이 맞았지만 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깐족거림에 살짝 정색했다가 재롱부리니까 같이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강훈 쉴 새 없이 깐족대는데 계속 웃음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하긴 하나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