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Hey! Say! JUMP 아리오카 다이키 & 마츠오카 마유 결혼 보고 / 「STARTO ENTERTAINMENT」소속 탤런트의 올해 발표된 결혼
37,818 367
2024.06.07 18:06
37,818 367

https://x.com/oricon/status/1799003407837258010
https://x.com/modelpress/status/1799011189625950613

https://x.com/oricon/status/1799012454632227127

 

8인조 그룹 Hey! Say! JUMP 아리오카 다이키(33)가 7일 서면을 통해 배우 마츠오카 마유(29)와의 결혼을 보고했다.

 

2명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진지한 교제로 발전. 2018년 12월「여성세븐」이 열애를 보도, 교제 기간은 7년 이상으로 보인다. 향후 입적 예정. 

 

관계자에 의하면, 아리오카와 마츠오카는 지인의 소개로 알아, 교제 기간은 7, 8년이라고 한다. 같은 아역 출신으로 만화「원피스」를 좋아한다는 공통점도 많다.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공연 경험으로, 교제를 맺어 골인을 완수했다.

 

아리오카가 소속하는 Hey! Say! JUMP에서는 첫 결혼한 멤버가 된다. STARTO ENTERTAINMENT사로서는 올해 1월에 도모토 쯔요시가 모모이로 클로버 Z 모모타 카나코와 KAT-TUN 나카마루 유이치가 전 일본 테레비 아나운서 사자키 리나 씨와 3월에는 NEWS의 카토 시게아키가 일반 여성과, 마찬가지로 NEWS의 코야마 케이치로가 AAA 우노 미사코와 결혼을 발표. 올해 6월 시점에서 5번째로 쟈니스 사무소 시절을 포함해 연간 최다를 더욱 경신했다.

 

평소에 각별한 후원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배우 마츠오카 마유 씨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반려자를 얻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서로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존중하고, 진지하게 마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입적일 등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보고드릴 예정이 없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계속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2024년 6월 7일
아리오카 다이키

 

마츠오카 마유의 결혼에 관한 보고

평소부터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관계 각위
삼가 초여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소 각별한 후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폐사 소속의 마츠오카 마유가 아리오카 다이키 씨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보고드립니다.
향후의 스케줄을 감안하여, 오늘의 발표로 했습니다.
또한 마츠오카 마유는 현재, 임신 등의 상황은 없으므로, 억측에 의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이해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마츠오카 마유의 향후의 배우 활동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노력하며, 활동을 계속하겠으므로,
앞으로도 따뜻한 지원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평소의 후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히라타 필름

 

아리오카는 1991년 4월 15일생, 치바현 출신. A형. STARTO ENTERTAINMENT 소속.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 멤버. 2007년, Hey! Say! JUMP로서, 싱글 「Ultra Music Power」로 데뷔. 배우로서, 드라마 『스크랩 티처』(08년), 드라마 「긴다이치 하지메 소년의 사건부 (소년탐정 김전일)」시리즈(13년, 14년), 영화 「코도모츠카이」(16년), 드라마ㆍ영화「코드 블루」 시리즈(17년, 18년) 등에 출연. 21년, 드라마 『탐정 ☆ 호시카모』, 22년 공개의 영화 『신 울트라맨』에서,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마츠오카는 1995년 2월 16일생, 도쿄도 출신. 아역으로 활동, 2008년부터 210년까지 어린이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오하스타』에서 '오하걸'을 맡았다. 18년「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는 『제멋대로 떨고 있어』에서 주연 여배우상, 「어느 가족」으로 조연 여배우상을 수상. 19년에는 『꿀벌과 천둥』에서 이 영화상의 주연 여배우상, 21년에는『속임수의 송곳니』로 주연 여배우상을 획득했다. 그 외의 출연작으로서,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13년),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13년) 영화『사랑에 번개』(23년), 영화『치하야후루』시리즈 등이 있다.

 

■「STARTO ENTERTAINMENT」소속 탤런트의 올해 발표된 결혼
1월 11일: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 & 모모이로 클로버-Z 모모타 카나코
1월 16일: KAT-TUN 나카마루 유이치 & 전 일본 테레비 아나운서 사자키 리나씨
3월 3일: NEWS 카토 시게아키 & 일반 여성
3월 13일 : NEWS 코야마 케이치로 & AAA 우노 미사코
6월 7일: Hey! Say! JUMP 아리오카 다이키 & 마츠오카 마유

 

https://starto.jp/s/p/news/detail/10191?ima=0000&artist=

http://www.hiratafilm.com/

https://www.oricon.co.jp/news/2330720/full/

목록 스크랩 (0)
댓글 3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 웨메 베이스 또 일냈다! NEW #들고다니는파데 <워터 글로우 코팅 밤> 체험 이벤트 481 08.10 27,31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51,5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88,7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47,09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809,2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113,90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73,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27,1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88,8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1 20.05.17 3,902,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37,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8,999,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9531 정보 더쿠 핫게 근황.jpg (나만 지금 알았을시 머쓱) 3 03:43 1,168
2479530 기사/뉴스 만든 감독마저 “어설프다”는 박정희 다큐 1 03:17 1,182
2479529 유머 아기다이브 못줄이는게 개웃김.twt 13 02:59 2,134
2479528 이슈 역대 CLC 타이틀곡 중 최애 곡은? 44 02:57 745
2479527 이슈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댄스학원 다녔을 당시 커버영상 3 02:46 2,088
2479526 이슈 아니 뭐 인스타랑 네이버 싸웠다는데 얼마나 싸운거긔? ㅅㅂ 블로그링크도 못올린대.twt 37 02:46 4,206
2479525 기사/뉴스 ‘가장 잘생긴’ 소림사 무승, 21세 나이에 안타깝게 사망[여기는 중국] 7 02:40 3,200
2479524 이슈 친구 도와주는 강아지 2 02:40 1,176
2479523 이슈 어제 첫 뮤지컬 서울공연 막공한 위키미키 최유정 2 02:32 1,796
2479522 정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15 02:31 2,409
2479521 유머 김연경 선수와 맞팔하는 방법 7 02:24 3,431
2479520 유머 소원을 말해봐 음중 옥상 만큼 인기였던 일본방송 무대 18 02:13 3,075
2479519 이슈 [네이트판] 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 45 02:09 6,642
2479518 이슈 6일만에 입연 안세영 “개인스폰서 풀어달라…선수들 경제적 보상 누려야” 258 02:08 16,302
2479517 이슈 🎉🎊 13년전 오늘 데뷔한 배우 박서준🎉🎊 3 02:06 957
2479516 기사/뉴스 코레일 사장, 구로역 사고 유족에 “몸 잘 아끼래도 덤벼 들어서…” 17 02:06 2,521
2479515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날라린 싫어" 7 02:05 1,076
2479514 팁/유용/추천 나덬이 방금 찍은 안반데기 은하수 사진 (feat.폰카) 31 02:05 3,247
2479513 기사/뉴스 "중국에 다 내어줄 판"…다급해진 삼성 '특단의 대책' 1 02:04 1,898
2479512 이슈 23살 북한 여성의 인터뷰 27 01:56 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