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며칠 전 핫게 갔던 일본 남돌 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의 한국 열폭 발언 (정정)
56,291 347
2024.06.06 22:38
56,291 347

ADARv.jpg

QCzVIW

ZVhWMs

미치에다 슌스케

별명 밋치 2002년생

나니와 단시라는 구 쟈니스 현 스타토 소속 아이돌 멤버

 

FCtFu

BayVWM

한국에서는 이 영화와 넷플에 있는 BL드라마 "사라진 첫사랑"으로 알려져 있음

말 그대로 한국영화 불황이던 시절에 유일하게 그 중에 100만 관객을 넘긴 일본영화로 알려진 영화

일본 얼굴존잘 이런 걸로 홍보도 하고 내한도 왔는데 이 배우가 작품 관련 인터뷰 하다가 한국엔터 관련 열폭 관련 발언을 한 건 묻힘

「작년 7월에 공개된 미치에다 주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한국이나 중국에서 히트한 것으로부터, 「아시아를 향해 활동해 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라고 밝힌 것 외에도 『지금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가 눈에 띄게 고조되고 있습니다만, 더 열심히, 쟈니스의 시대를 다시 한번 만들고 싶다』라고도 발언. 어떤 의미으로 현재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에 밀려 든 마음을 인정하고 있다고 해도, 그 위에 쟈니스의 시대를 만들고 싶다는, 미치에다의 강한 결의가 느껴집니다」

 

영화가 한국과 중국에서 히트했는데 어떤가요?

- 지금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가 눈에 띄게 고조되고 있습니다만, 더 열심히 쟈니스의 시대를 다시 한 번 만들고 싶네요.

 

인터뷰에서 실제로 한 말임 ㄹㅇ 상식적으로 자기 영화가 한국이랑 중국에서 히트해서 어떠냐는 질문에 많이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아 ^^ 지금은 한국이 잘나가지만 언젠가는 쟈니스의 시대(저때는 아직 쟈니스 폐지되기 전, 작년 7월)가 왔으면 좋겠네요~~ 하고 열폭하며 세카이병 타령

미치에다는 아예 한 술 더 떠서 한국에서 수요를 올리고 히트한 자기 주연 작품 영화로 저런 답변을 시전하는 패기를 보여줌 그놈의 세카이병은 덤...

 

 

열폭 발언한 사실 많이들 모르는 것 같아서 글 씀

아 저 발언을 했을 무렵에는 당연히 쟈니스 아동 성범죄 사건이 BBC에서 터지고 난 뒤였음 ㅋㅋㅋ 난리법석 나던 도중에 저렇게 인터뷰한 것

자기 회사 사장은 사후에 100명 넘게 성범죄 저지른 사실이 까졌는데 본인은 당당하게 쟈니스 쉴드치는 클라스까지 여러모로 레전드라서 가지고 옴

 

+

혐한 관련 발언 아니래서 열폭발언으로 정정함

별개로 우익임

 

bHGyg.png

목록 스크랩 (0)
댓글 3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44 07.18 28,84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49,6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82,3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64,90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88,0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17,34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86,5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14,5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62,7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95,2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32,6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39,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1062 기사/뉴스 어뷰징 매체에 여론전 의뢰... 그 핵심에 등장한 이진숙 1 11:32 86
2461061 이슈 [KBO] 귀염둥이같지만 실제로는 만만찮은 피지컬의 김도영 4 11:32 246
2461060 유머 남친 지갑 뒤져보려다가 현타 온 더쿠인 10 11:31 918
2461059 유머 루이 안아주는 아이바오🐼🐼 2 11:31 379
2461058 유머 그림자놀이 11:29 157
2461057 기사/뉴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22일 위버스 커뮤니티 연다 11:29 114
2461056 유머 꼭 아침밥을 먹고 문 여는 미용실.jpg 9 11:28 1,439
2461055 유머 5인 가족이 살 집을 만들어주세요.jpg 9 11:28 1,047
2461054 이슈 [KBO] KBO리그 2024시즌 시청률 TOP 50(~7/19) 1 11:26 177
2461053 유머 어제자 뮤뱅 은채X쥴리 & 벨X시은 깨알 친목 4 11:26 419
2461052 기사/뉴스 '그알'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는 왜 20년만에 인터뷰에 나왔을까? 1 11:25 650
2461051 이슈 KBO 팀간 승패표.jpg 12 11:23 642
2461050 이슈 세븐틴 원우 X 태그호이어 아레나 8월호 화보 6 11:21 484
2461049 이슈 15주년 기념 티아라 상하이 팝업스토어 및 7월25일 사인회 (티아라 지연 불참) 4 11:21 1,092
2461048 정보 안녕하세요, 티빙입니다. 2024년 7월 20일 (토) TVING 유튜브 채널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인해 채널명이 변경되는 이슈가 발생되어 관련 안내드립니다. 6 11:15 3,281
2461047 이슈 현재 암호화폐 리플로 채널명 바뀐 티빙 근황…jpg 22 11:14 5,536
2461046 이슈 태극당에서 자유이용권을 받은 대한이 민국이 만세~ 19 11:10 3,726
2461045 이슈 티빙 유툽 채널 해킹 공지 6 11:09 3,419
2461044 기사/뉴스 연정훈·나인우, '1박 2일' 하차에 결국 눈물…"많은 사랑 덕분" 7 11:08 1,519
2461043 이슈 FIVB(국제배구연맹) 앰버서더로 파리올림픽 가는 김연경 9 11:0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