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은 하이브를 퇴사해야 한다”…국제 청원까지 등장
32,293 382
2024.06.04 21:34
32,293 382

생략

청원자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으로 추정되는 아이디(ID) 아미 포에버(ARMY Forever)로, 그는 “최근 특정 개인이 BTS, 아일릿, 르세라핌과 같은 일부 그룹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괴롭힘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청원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특정 개인을 민 대표로 지명하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민 대표에게는 회사와 아티스트들이 입게 된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청원자는 민 대표에 대한 기사와 민 대표가 무속인 A씨와 나눈 카톡 내용 등을 영어로 번역해 첨부했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2만1702명이 서명했으며, 2만5000명 서명이 목표다.
 
더불어 해당 청원 댓글에서도 ‘BTS 근처에 그녀가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16층을 비워라’라는 등 민 대표의 퇴사를 주장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9025?sid=104

목록 스크랩 (1)
댓글 3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31 07.11 78,30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13,0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46,62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19,2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49,3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51,96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37,3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84,7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0,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75,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9,6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14,3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8152 이슈 진짜 9-6은 일만 하다 죽으라는 자본가의 프레임임.twt 08:32 94
2458151 유머 내가 미용실 가서 뉴진스 다니엘처럼 히피펌 해주세요 ㅎㅎ하면 1 08:32 53
2458150 기사/뉴스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전문의 중심 의료, 제대로 돌아갈까 08:30 60
2458149 유머 복지수준 최고의 직장.GIF 2 08:28 588
2458148 유머 @누가 바보처럼 갯수 잘못 보고 택배시키냐 ㅋㅋㅋㅋㅋㅋㅋ 10 08:23 1,783
2458147 기사/뉴스 전노민 "전처 김보연과 9년만 드라마서 재회, 합의된 것 아냐" ('이제 혼자다') [SC리뷰] 4 08:22 1,001
2458146 이슈 이코노믹 클래스, ‘파일럿’ [편파적인 씨네리뷰] 3 08:21 262
2458145 기사/뉴스 게임즈-엔터-VX까지… 카카오, 핵심 빼고 다 판다 16 08:20 541
2458144 기사/뉴스 방콕 최고급 호텔서 외국인 6명 숨진 채 발견…경찰 “독살 추정” 36 08:20 2,248
2458143 이슈 [KBO] 7월 17일 각팀 선발투수 & 중계방송사 & 중계진 & 날씨 4 08:18 361
2458142 이슈 멋지게 나이들어서 미노년 되셨다는 007 피어스 브로스넌 8 08:10 1,665
2458141 이슈 요즘 애들은 안 믿는다는 찐옛날 고등학교 시간표 107 08:03 6,760
2458140 유머 @ : 세븐틴.. 한계 없음 하이브.. 한 게 없음,으로 들림 14 08:00 2,153
2458139 기사/뉴스 ‘2장1절’ 포천 보트장, 장민호가 머뭇거렸다 왜? 1 07:57 1,351
2458138 유머 의외로 꽤 있다는 이별 후폭풍 유형.jpg 14 07:57 3,825
2458137 이슈 세븐틴 공계에 올라온 원우 생일 축전 8 07:56 1,228
2458136 기사/뉴스 [단독]차주영X고수, 드라마 '리버스'로 만난다 8 07:46 1,980
2458135 유머 지하철에서 꼭 이런 사람 있다.jpg 374 07:41 19,072
2458134 정보 일본 GL 드라마「체이서 게임 W(임시)」 속편이 9월 방송, 이츠키와 후유의 이별부터 재회까지의 1년를 그린다 1 07:40 1,456
2458133 이슈 요즘 뷰티업계에서 밀고있는듯한 키워드.jpg 47 07:34 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