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은 하이브를 퇴사해야 한다”…국제 청원까지 등장
33,989 382
2024.06.04 21:34
33,989 382

생략

청원자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으로 추정되는 아이디(ID) 아미 포에버(ARMY Forever)로, 그는 “최근 특정 개인이 BTS, 아일릿, 르세라핌과 같은 일부 그룹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괴롭힘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청원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특정 개인을 민 대표로 지명하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민 대표에게는 회사와 아티스트들이 입게 된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청원자는 민 대표에 대한 기사와 민 대표가 무속인 A씨와 나눈 카톡 내용 등을 영어로 번역해 첨부했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2만1702명이 서명했으며, 2만5000명 서명이 목표다.
 
더불어 해당 청원 댓글에서도 ‘BTS 근처에 그녀가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16층을 비워라’라는 등 민 대표의 퇴사를 주장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9025?sid=104

목록 스크랩 (1)
댓글 3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44 08.21 39,26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9,4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32,4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82,4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4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57,21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89,2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9,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6,7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10,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5,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8,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6182 이슈 미국 민주당 대선 부통령 후보 팀 월즈의 17살짜리 아들에 대한 논평으로 욕처먹고 있는 트럼프 지지자들 23 10:32 1,269
2486181 이슈 아직도 군대=푸바오로 보는 사람들 20 10:32 1,564
2486180 유머 경찰차 & 소방차 & 구급차 구성품.jpg 14 10:31 979
2486179 팁/유용/추천 도망칠 것도 없이 이번 생은 망했다 9 10:31 974
2486178 이슈 살다살다 2단합체 산책은 처음 봄.twt 5 10:31 912
2486177 유머 김밥 닮은 강아지.jpg 2 10:31 704
2486176 이슈 하루를 운동으로 채우는 민호가 운동 안 하고 온 사연 | ARENA HOMME+ 10:30 395
2486175 기사/뉴스 지적장애인들 수년간 착취… 5 10:29 898
2486174 이슈 아싸들이 성실한 이유 7 10:29 1,109
2486173 유머 "알았어. 너 왜 이렇게 넷플릭스를 강조하니??" 1 10:28 815
2486172 기사/뉴스 월세받는 건물주를 꿈꾼다면?…슈드를 아시나요 3 10:27 837
2486171 이슈 임신한 아내를 위해 새벽에 성심당에 다녀온 남편.jpg 27 10:25 4,525
2486170 기사/뉴스 테디 걸그룹 미야오, 2번째 멤버 '가원' 공개 3 10:24 1,068
2486169 이슈 수의사 사적인 장점.jpg 4 10:24 1,373
2486168 기사/뉴스 거센 파도에 내동댕이 쳐진 구성환 ‘나혼산’ 분당 시청률 9.1%까지 7 10:19 1,991
2486167 유머 진짜 집순이들의 약속에 대한 인식 16 10:19 1,559
2486166 이슈 썸녀(?)가 양양에 가는게 마음에 안들었던 남자 162 10:17 13,279
2486165 기사/뉴스 조세호, 유재석 짓밟으러 왔나? 거짓말탐지기 질문에 탄식(1박2일) 10:17 428
2486164 이슈 어제 버스킹에서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 부른 남돌.X 10:13 547
2486163 이슈 가브리엘 멕시코 재벌집사위 지창욱 장인어른 집 수준.jpg 26 10:10 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