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카 일 전혀 몰랐다”…식당은 ‘무허가 건축물’ 
50,055 276
2024.06.04 08:27
50,055 276
첫 번째 키워드, '불법 건축물'입니다.

'밀양 여중생 성폭행' 주동자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불법 건축물 논란입니다.

가해자 A 씨가 경북에 있는 한 식당에서 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선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파렴치한 A 씨를 왜 고용했느냐는 겁니다.

A 씨의 친척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해당 식당은 백종원 씨가 다녀간 맛집으로 유명세를 얻어 최근까지도 손님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는데요.

그런데, 해당 식당이 수년간 불법 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사실까지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관계자는 "무허가 건축물로 확인됐다"며 조사 후에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342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375 07.15 22,38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05,2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34,61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07,7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31,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42,79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29,1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7,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7,7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69,7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5,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8,9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7906 이슈 네이버 웹툰 집이없어 본 덬들 경악하고 있는 한줄요약.twt 9 21:28 694
2457905 이슈 혼혈 정체성 만화 21:27 228
2457904 유머 샤이니 키 공항패션의 외면과 내면 (feat.에어팟맥스) 4 21:26 442
2457903 이슈 아직 음방 무대 전인 NCT 127 삐그덕 안무 미리 보기 3 21:25 155
2457902 이슈 오늘자 칸예 부인 비앙카 센소리 (후방주의) 104 21:23 5,611
2457901 팁/유용/추천 레드벨벳의 마이너 코드 21:22 272
2457900 이슈  푸드칼럼니스트가 만든 전세계 학교 급식.jpg 49 21:22 2,265
2457899 유머 고양이 짤로 쇼츠 만들어서 알고리즘 타고 있는 유튜버.ytb 21:22 363
2457898 유머 새삼 동생들 나이에 놀라는 성규 1 21:22 267
2457897 팁/유용/추천 이어플러그 귓구멍에 제대로 넣는법.jpg 5 21:21 1,017
2457896 유머 마음에들어요 36만개 찍힌 미국대선 관련 트윗 44 21:19 2,514
2457895 유머 관객 재채기에 놀란 후이바오🐼 18 21:19 2,183
2457894 이슈 2024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K-Pop 앨범 TOP10 (미국 순수) 10 21:18 697
2457893 이슈 아이돌 춤을 묘~~~~~~~~~하게 잘 춰서 구독자들이 놀란다는 유튜버.ytb 4 21:16 1,612
2457892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 SCANDAL '夜明けの流星群' 1 21:15 39
2457891 이슈 <아케인> 제작사 포티셰, 슬램덩크 작가의 <배가본드> 애니 제작을 원하는 중 6 21:15 549
2457890 기사/뉴스 공원에서 60대 부부 전동킥보드에 치여 부인 사망 27 21:14 1,666
2457889 유머 잠깐 사랑해주는 캔따개 5 21:12 927
2457888 기사/뉴스 성폭행하려 수면제 14일치 몰래 먹인 70대 "사망할 줄 몰랐다" 29 21:11 1,804
2457887 이슈 일본가수들 단체로 BTS 다이너마이트 부름ㄷㄷ 34 21:11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