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앨범 또 사라니"…BTS 진 '허그회' 응모 자격 두고 비판↑
51,927 816
2024.06.02 14:37
51,927 816

https://naver.me/FynPIm8j


해당 행사의 응모 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우선 아미 멤버십에 가입되어있어야 하며, 응모 기간 내 위버스샵을 통해 앤솔로지 앨범인 'Proof' 이후 발매된 역대 앨범을 구매해야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더불어 주문 건수가 아니라 이벤트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위버스샵에서 주문한 앨범의 총 수량만큼 자동응모된다는 정보도 덧붙여졌다.

이 같은 내용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졌다. 진이 군입대 전 발매한 솔로 앨범은 싱글인 'The Astronaut' 뿐이고, 나머지 앨범들은 타 멤버들의 솔로 앨범으로 채워져있어 이번 행사를 위해 앨범을 구입할 팬들은 종류 상관없이 앨범을 구입하면 되기에 진이 주체가 되는 행사의 의미가 퇴색된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이전에 앨범을 구입한 사람들조차 새로이 앨범을 구매해야만 응모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소속사가 행사를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냥 팬미팅을 잡지 그랬나 싶다", "이게 팬들을 위한 행사냐", "이러면 아티스트 이미지도 이상해질텐데", "차라리 진 앨범만 응모 가능하게 하던가 이게 뭔지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다시 쓰는 <내 이름은 김삼순> 팬 시사회 스페셜 초대 이벤트 130 08.25 22,03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14,4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72,0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30,57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209,1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513,77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39,1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78,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410,1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20,8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57,5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52,9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7891 팁/유용/추천 광고 배너 없애는 기능 추가된 iOS18 1 10:43 100
2487890 이슈 조규성처럼 인형 끌어안고 자는사람 많은지 묻는 달글 44 10:38 1,982
2487889 기사/뉴스 국내 최장 Y자형 출렁다리‥관광 명소 될까? 4 10:38 644
2487888 유머 나한테 뭘 먹이는거야!!!!!!!!!!! 5 10:38 574
2487887 유머 실시간 신난 정용화ㅋㅋㅋㅋㅋ.jpg 10:38 789
2487886 기사/뉴스 BTS 진, 요리도 잘 했네…안정환 감탄 "무인도 셰프로 들어올래? [푹다행] (피자 만들기 도전) 8 10:35 409
2487885 기사/뉴스 "트럼프, '北 열병식 때 북한군 전체 제거하면 어때' 제안" 17 10:35 760
2487884 기사/뉴스 [MBC 단독] '尹명예훼손 수사' 통신조회 '3천1백여 건'‥"주민번호·주소까지 무차별 수집" 6 10:34 277
2487883 이슈 벽이 무너질꺼 감지하고 재빠르게 본인차 옮김 16 10:32 3,215
2487882 유머 할머니집 1박2일 간접체험하기 2 10:31 834
2487881 이슈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니까 친구를 데리고 온 손님 34 10:31 3,869
2487880 기사/뉴스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전담 의사 7명 전원 집단 사직서 제출 4 10:30 1,033
2487879 기사/뉴스 CGV, '문화의 날'을 '컬처 위크'로 확대…26~29일 4일간 반값 상영 10:30 467
2487878 기사/뉴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구성환 효과 톡톡 '최고매출 경신' 15 10:28 1,459
2487877 기사/뉴스 텔레그램 '능욕방' 또 터졌다…학교마다 '딥페이크' 공포 [소셜픽] JTBC 아침& 13 10:28 1,215
2487876 이슈 왜 나의 어느 한 순간을 지탱했던 축이 사라져도 인생은 계속되는지.twt 7 10:27 918
2487875 정보 성동일의 아이들 교육법 10:27 695
2487874 이슈 갤럭시 실시간 통역기능 사용하는 정호영 셰프 26 10:26 3,097
2487873 유머 남편 몰래 10만원씩 저축해온 아내 14 10:26 3,686
2487872 이슈 (슈돌) 남희두 쫓겨남.twt 9 10:2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