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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도 썼다" 이민우, 26억 사기·가스라이팅 피해 전말(살림남)[종합]

무명의 더쿠 | 06-02 | 조회 수 6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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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42세에 장가 간다고 했는데 사고 쳐서..."라며 이민우가 지인에게 26억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민우는 자신에게 사기를 친 지인을 고소, 신화 활동 등을 협박 무기로 삼아 재산 갈취를 시도했다는 내용이다. 이후 이민우는 가스라이팅, 지인에 대한 배신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민우는 "용기가 필요했다.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그 이상의 것을 당했다"고 했다. 부모님도 알 정도로 친했던 지인이라고. 심지어 부모님이 작은 딸이라고 할 정도로 아꼈던 사이라고.


이민우의 누나는 "동생이 가족, 신화에 제일 약하다. 신화 활동으로 협박하고, 가족으로 협박을 했다. 2년 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했다.


이민우는 "금전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게 제일 힘들었다. 내가 정신적인 지배를 당할 지 몰랐다"며 "계속 세뇌를 당하면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기라면 기어야 된다"고 했다.


누나는 "2000억 원을 요구했다. 동생이 돈 없다고 하면 사채 쓰라고 협박하고 공인인증서, 인감까지 가져갔다"며 "정말 괴물 같았다"고 했다.


이민우는 "정신적 지배를 당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를 고민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누나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유서도 쓰고 혹시 문제가 생기면 누나에게 유서를 줘라고 하고 한강에 갔다더라"고 알려 충격을 안겼다.




김준석 기자


https://v.daum.net/v/202406020854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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