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SK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고발키로
37,099 172
2024.06.01 10:29
37,099 172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조만간 이혼 소송 판결문을 처음 온라인에 퍼뜨린 신원미상의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최 회장 측은 “지난달 31일부터 일부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판결문 파일이 통째로 돌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자녀를 포함한 가족 간의 사적 대화 등이 담긴 판결문을 무단으로 퍼뜨린 것은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 최초 유포자 외에 다수에게 고의로 판결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히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 회장 측은 항소심 판결에 앞서 재판부에 “선고 이후 법원 전산망을 통한 판결문 열람을 원천 차단해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노 관장 측은 “법원 내부 열람을 막을 이유가 없다”라는 의견을 냈으며, 재판부는 선고 직후 판결문을 법원 전산망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75014?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1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518 07.05 81,19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55,4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3,32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79,0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58,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87,67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49,0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5,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3,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2,2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1,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1,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2780 기사/뉴스 정영주, 충격 체벌 고백 "선생님에게 맞고 기절, 청력 80% 상실" (라스)[종합] 09:40 91
2452779 이슈 쯔양 유튜브 은퇴 복귀후 꾸준히 조롱한 남초 09:40 112
2452778 이슈 렉카들 싸움에 새우등 터진 쯔양 사건의 전말 및 요약 09:40 314
2452777 기사/뉴스 홍상수♥김민희, 결별설이 뭐야? 또 같이 영화 찍고 영화제 간다 2 09:40 99
2452776 기사/뉴스 한국 성인 69% '갤럭시' 쓴다.. 20대女 '아이폰' 강세 2 09:39 122
2452775 기사/뉴스 [단독]서울 가드레일 83% 보행자 못지켜…사망사고 났던 곳은 미설치 2 09:38 91
2452774 기사/뉴스 낸시 펠로시·조니 클루니, 바이든 후보 교체론 동참 09:38 66
2452773 기사/뉴스 "허웅 사건 보복이냐"…카라큘라, '쯔양 협박 의혹' 부인  6 09:38 338
2452772 기사/뉴스 아직 건재한 김호중 팬덤… 인산인해 법정, 눈물바람도 09:37 119
2452771 이슈 벗어날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무의미한 저항을 하는 중.twt 2 09:37 255
2452770 이슈 러브버그 공중파 뉴스 보도용 그림.twt 09:36 574
2452769 유머 ??? : 송해 선생님은 나에게 아버지 같은 분 2 09:36 546
2452768 기사/뉴스 '쯔양 협박의혹' 카라큘라, "아들 걸고 사실무근" 녹취록 전면반박 [종합] 25 09:36 1,317
2452767 이슈 2024년 2분기 웨이브 시청행태 발표 1 09:35 449
2452766 이슈 그냥 몬스터볼에안들어가는피카츄랑 그걸존중하는한지우가 좋음.twt 3 09:34 360
2452765 이슈 여름엔 흰색 옷을 입어야 되는 이유를 한눈에 보여주는 짤.jpg 8 09:34 985
2452764 유머 흔한 아이돌 연습생 5 09:33 759
2452763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공범 "선배로서 과장한 것...조만간 입장발표" 2 09:33 623
2452762 기사/뉴스 유튜버 쯔양, 구제역·카라큘라 등 ‘렉카 연합’에 협박당해…녹취록 공개 18 09:32 1,471
2452761 기사/뉴스 전소연 "한 달 최고 수입? 10억…'톰보이' 연간 2위" ('시골요리') 2 09:31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