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7년후 원하는 삶 살길, 회사 이익 위한 재계약 폐단”
52,120 221
2024.05.31 18:56
52,120 221
RzEQHj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계획을 공개했다.


5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와의 비전을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와 나의 비전은 그냥 행복하게 살자다"며 "이 친구들이 뭣도 모르고, 끼는 많고 이걸 어떻게 분출해야 할지 모르겠고 연예인이 되고 싶고 아티스트가 뭔지 모르고 큰 회사라고 하니까 오디션 보고 들어왔다. 시스템도 모르고 들어온 애들이다. 중요한건 얘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인도하고 어떤 인간으로 만들어주냐다"고 말했다.


그는 "난 멤버들에게도 늘 이야기 하는데 계약기간 동안 나와 공부하는거라고. 7년간 다음에 너희가 먹고 살 수 있는 공부를 해라. 언제까지 나와 있을거냐. 다 머리가 굵어지면 자기꺼 하고 싶어한다. 그때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자립해서 먹고 살 수 있는 연습을 시켜야 한다. 엄마가 계속 떠먹여주면 나중에 어떻게 사냐"고 말했다.


이어 "나도 얘들이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려면, 혹은 7년 열심히 하고 지겨워지면 유학가거나 시집가고 싶을 수 있다. 이후에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회사 이익을 위해 붙잡고 재계약하는게 폐단이라 생각했다. 어찌보면 비전이 K팝 신에 없었던 비전이긴 하다. 멤버들과 부모님이 내 비전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들었을 수 있다. 난 K팝 신이 고착되는게 싫었다. 재미가 없다. 우리 스타일이 있으면 다른 스타일이 인기 있을 수 있고 이랬다 저랬다 해야 우리도 먹고 살 수 있다. 그런게 재밌어지는거다. 우리가 돈 잘 벌면서 이런걸 해보면 좋은 비즈니스 롤 모델이 될 수 있다 생각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60113

목록 스크랩 (0)
댓글 2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50 03.12 34,9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8,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268 기사/뉴스 "허경환 유행어, 전 국민 대상 가스라이팅"…'미우새' 코미디언 선배들 따끔한 일침 13:16 57
3019267 유머 구독자 1100만명인 어느 호주 유튜버 근황.jpg 1 13:16 281
3019266 유머 자면서 구르다가 침대랑 벽 사이에 끼였는데 그냥 계속 잤다는 임원희 13:16 205
3019265 이슈 미국, 중국산 배터리 소재 관세 부과계획 철회 1 13:16 70
3019264 이슈 "중독"되어 한국에서 난민 인정 받게 된 중국인 4 13:14 443
3019263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가족들 종영 소감 친필 메시지 공개..."위로가 되었기를" 13:13 144
3019262 유머 미국화장실이 ㅈㄴ웃긴게 변비인사람들은 똥도 제대로 못쌈.twt 9 13:12 1,322
3019261 기사/뉴스 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13:12 189
3019260 유머 10대1로 붙었는데 9명이 가만히 있었던 싸움 3 13:12 389
3019259 기사/뉴스 주유소 가격 인하 움직임..."큰 폭 조정은 며칠 걸릴 듯" 5 13:09 267
3019258 기사/뉴스 박신혜, 한부모가정 위해 1억 기부..."'미쓰홍' 통해 현실 마주"[공식] 7 13:08 432
3019257 이슈 이정후, 하지원 치어리더.jpg 26 13:08 1,679
3019256 이슈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박평식 별점 뜸 28 13:07 1,827
3019255 기사/뉴스 '휘발유 1769원' 15 13:07 983
3019254 이슈 호불호 갈리는 화보 찍은 남배우 10 13:06 982
3019253 이슈 꽃보다 남자 김소은.gif 5 13:04 788
3019252 유머 놀랍게도 청룡어워즈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3 13:03 917
3019251 이슈 견생 처음 등산 다녀온 강아지 21 13:03 1,468
3019250 기사/뉴스 [단독] “노래방에서 만나자”…‘환승연애4’ 성백현,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 도전 13 13:02 1,076
3019249 이슈 장례식 현실을 잘 보여준 영화 8 13:0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