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청담동 숍 안간다며?"…오은영, 친구없는 구혜선 화법 지적 (금쪽상담소)[종합]
85,135 367
2024.05.31 11:47
85,135 367

구혜선에게 친구란?"이라는 물음에는 "비밀이 지켜져야 한다. 이성을 사귀는 기준은 높지 않은데 친구 기준은 되게 놓다. 고통스러운 일을 당해서 '나 이런 일 있었어'라고 했을 때, '너의 얘기가 퍼지면 안 좋으니까 못들은 척 할게' 해야 친구다"라며 기준을 밝혔다.

구혜선은 무리 지어 만나는 것에 대해 "매번 새로운 사람들에게 다 나를 반가워하는데 저는 다 모르는 사람일 때가 있지 않냐. 감정은 다른 건데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서 '이 사람 나빠'하는 게 너무 불편하다. 저 또한 누군가한테 좋은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나쁜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여러 사람이 모였더니 부정적 가십이 있던 경험이 많았던 것 같다"라고 물었다.

구혜선은 "오해받는 경험도 많고"라며 "특히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논스톱5'로 엉뚱한 캐릭터를 맡았다. 그리고 자막으로 '엉뚱해'라고 나가면 사람들한테 엉뚱하게 인식이 되지 않냐. 너무 즐거워하고 재밌었지만 그게 내 생활의 전부가 아니지 않냐. 오해하는 상황까지 처해지는 경우가 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알고 보니 '정상이네'라는 말이 저한테 너무 크게 오더라. 오해를 했다고 하더라. 이런 걸 끊임없이 확인하다 보니까 허들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억울한 점에 대해서는 "유별나다는 것"이라며 "'아침에 청담동 숍에 안간다며?'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저는 집이 경기권일 때가 많았다. 용인이 촬영장이면 바로 촬영장에 가면 되는데 청담동까지 갔다가 이동하는 건 시간과 잠도 부족하고 매니저도 운전을 오래 해야 하는데 효율을 맞춰나가려면 내가 이 정도는 혼자 할 수 있는 거다"라며 집이 멀어 효율을 위해 청담동 숍에 들리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흔들리는 차에서 빨리 화장을 하고 다음 신을 찍으러 가는 게 팀의 휴식이 보장받을 수 있다. 우리 팀은 이해를 한다. 그러나 조금 건넌 사람은 '유별나대'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혜선 씨는 잘못한 게 그 상황에서는 없다. 그런데 두 가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라며 화법을 지적했다.

오은영은 " 첫 번째 걸리는 건 혜선 씨가 '내가 메이크업을 청담동에 가서 안 받는 건 내가 귀찮아서 그래요' 하면 아무 문제가 안됐을거다. '한 시간이라도 더 잘래요'하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라며 "직원분들을 고려한 건 좋은데 그걸 앞에 내세우면 그렇게 안 하는 나머지는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 돼버린다 그렇게 안 하는 사람들은 반대 입장에 서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서포트해 주는 사람들에게 고려를 안하는 사람이 되는거야?'가 되는 거다"라며 "두 번째는 어떤 상황에서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한다. 저는 나이도 있고 잡티도 가려야 하고 전문가 손길이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3시간이 덜 자는 거, 거리상 멀어도 돌아가는 게. 메이크업을 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다. 혜선 씨는 다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자신이 있어서'라고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거다. 다른 사람들은 '잘났네'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일부 있을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40530213420245

목록 스크랩 (9)
댓글 3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08 04.29 20,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1,7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2,2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1,9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771 팁/유용/추천 고기맛 나는 버섯 1 00:31 109
3057770 이슈 유용해보이는 포토샵 새로운 기능 00:31 123
3057769 정치 "테러 조력자 있었다"‥"극우 유튜브 주고 받으며 결의" 00:29 114
3057768 이슈 [KBO] 공이 까마귀로 바뀌는 흑마술.twt 3 00:27 368
3057767 이슈 임요환과 페이커의 공통점...jpg 3 00:27 284
3057766 유머 애교쟁이 껌딱지 새 3 00:26 157
3057765 이슈 4년전 오늘 업로드된 비비지 엄지 'LEMON' Cover 영상 00:25 36
3057764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3 00:25 109
3057763 이슈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 주 무대 미리보기 5 00:24 503
3057762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최근 10경기 선발·구원 성적 1 00:23 369
3057761 유머 도베르만 한번 만지면 큰일나는 이유 1 00:22 639
3057760 유머 모르는 사람한테 아는 척하는 몰래카메라 00:22 203
3057759 이슈 에이핑크가 축가 부를때...shorts 1 00:20 154
3057758 이슈 케미 좋다고 알티 타는 중인데 사실은 티저 사기급이라는 드라마 26 00:19 2,612
3057757 이슈 조현아 인스타에 페이커 3 00:18 998
3057756 이슈 오늘 생일인 루이 🥳 7 00:18 475
3057755 정보 개봉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손익 3배까지 17만 남은 영화 19 00:18 1,784
3057754 이슈 NMIXX(엔믹스) 선공개곡 “Crescendo” Stage Practice (라이브 연습영상) 1 00:18 112
3057753 이슈 4일 연속으로 맘스터치 먹으러 간 일본인 31 00:16 1,524
3057752 유머 J가 보고 경악한 p의 계획 18 00:15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