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청담동 숍 안간다며?"…오은영, 친구없는 구혜선 화법 지적 (금쪽상담소)[종합]
79,869 366
2024.05.31 11:47
79,869 366

구혜선에게 친구란?"이라는 물음에는 "비밀이 지켜져야 한다. 이성을 사귀는 기준은 높지 않은데 친구 기준은 되게 놓다. 고통스러운 일을 당해서 '나 이런 일 있었어'라고 했을 때, '너의 얘기가 퍼지면 안 좋으니까 못들은 척 할게' 해야 친구다"라며 기준을 밝혔다.

구혜선은 무리 지어 만나는 것에 대해 "매번 새로운 사람들에게 다 나를 반가워하는데 저는 다 모르는 사람일 때가 있지 않냐. 감정은 다른 건데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서 '이 사람 나빠'하는 게 너무 불편하다. 저 또한 누군가한테 좋은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나쁜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여러 사람이 모였더니 부정적 가십이 있던 경험이 많았던 것 같다"라고 물었다.

구혜선은 "오해받는 경험도 많고"라며 "특히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논스톱5'로 엉뚱한 캐릭터를 맡았다. 그리고 자막으로 '엉뚱해'라고 나가면 사람들한테 엉뚱하게 인식이 되지 않냐. 너무 즐거워하고 재밌었지만 그게 내 생활의 전부가 아니지 않냐. 오해하는 상황까지 처해지는 경우가 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알고 보니 '정상이네'라는 말이 저한테 너무 크게 오더라. 오해를 했다고 하더라. 이런 걸 끊임없이 확인하다 보니까 허들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억울한 점에 대해서는 "유별나다는 것"이라며 "'아침에 청담동 숍에 안간다며?'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저는 집이 경기권일 때가 많았다. 용인이 촬영장이면 바로 촬영장에 가면 되는데 청담동까지 갔다가 이동하는 건 시간과 잠도 부족하고 매니저도 운전을 오래 해야 하는데 효율을 맞춰나가려면 내가 이 정도는 혼자 할 수 있는 거다"라며 집이 멀어 효율을 위해 청담동 숍에 들리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흔들리는 차에서 빨리 화장을 하고 다음 신을 찍으러 가는 게 팀의 휴식이 보장받을 수 있다. 우리 팀은 이해를 한다. 그러나 조금 건넌 사람은 '유별나대'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혜선 씨는 잘못한 게 그 상황에서는 없다. 그런데 두 가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라며 화법을 지적했다.

오은영은 " 첫 번째 걸리는 건 혜선 씨가 '내가 메이크업을 청담동에 가서 안 받는 건 내가 귀찮아서 그래요' 하면 아무 문제가 안됐을거다. '한 시간이라도 더 잘래요'하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라며 "직원분들을 고려한 건 좋은데 그걸 앞에 내세우면 그렇게 안 하는 나머지는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 돼버린다 그렇게 안 하는 사람들은 반대 입장에 서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서포트해 주는 사람들에게 고려를 안하는 사람이 되는거야?'가 되는 거다"라며 "두 번째는 어떤 상황에서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한다. 저는 나이도 있고 잡티도 가려야 하고 전문가 손길이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3시간이 덜 자는 거, 거리상 멀어도 돌아가는 게. 메이크업을 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다. 혜선 씨는 다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자신이 있어서'라고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거다. 다른 사람들은 '잘났네'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일부 있을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40530213420245

목록 스크랩 (8)
댓글 3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334 06.27 23,81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12,5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57,6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44,55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01,5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9,3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1,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2,4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87,6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6,5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5440 이슈 송강 x 김유정이 교복입은 청춘물로 만난다면?.gif 13:29 24
2445439 이슈 개봉 첫 날 흥행 수익 7000만엔 달성했다는 일본 영화.jpg 2 13:28 304
2445438 이슈 허웅이 제공한 전여자친구와의 녹취록 1 13:27 700
2445437 정보 45초만에 보는 6.25전쟁.ytb 13:27 49
2445436 이슈 서진이네2 사회생활 짬바 장난아닌 고민시 5 13:26 736
2445435 이슈 중장년층 연령대분들이 의외로 아신다는 쟈니스 노래 3 13:25 261
2445434 기사/뉴스 이태원 유족 “대통령 취임식에 극우 유튜버들 왜 왔는지 이제야…” 11 13:22 1,100
2445433 이슈 한국인이 번아웃 올 것 같을 때........................twt 10 13:21 1,319
2445432 이슈 일본 영화 감독을 한드로 드라마 연출 데뷔 시켜줄 예정인 kbs 45 13:20 1,919
2445431 이슈 서울대 심리학과팀에서 연구한 한국어 감정단어 총 434개. X 6 13:19 595
2445430 이슈 2004년생 신검 평균키 20 13:19 1,099
2445429 이슈 ㄹㅇ 눕자마자 바로 잠들어버리는 박보검 18 13:18 1,147
2445428 유머 그럴바에 마트에서 사왔다고해.JPG 10 13:18 1,712
2445427 이슈 친구 생일 케익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티라미수 사온 친구.jpg 11 13:17 1,295
2445426 유머 광공 탈락 만화 12 13:17 607
2445425 유머 [MLB] 스윙하다 날라간 야구 배트가 결국.....gif 2 13:17 608
2445424 이슈 탁재훈의 탁스패치(노빠꾸 탁재훈) 출연하는 트리플에스 멤버들.twt 11 13:14 916
2445423 이슈 1초만에 잠드는 박보검 7 13:13 692
2445422 이슈 공원에서 특이한친구를 사귄 디씨인...JPG 22 13:13 2,181
2445421 이슈 배민 한집 배달은 정말 한집만 배달할까? 10 13:11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