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네 답변 단독으로 쓰라고 언론에 지시까지함;

2. 하이브 언론 최고 담당자가 일간스포츠에 왜 민희진 편드냐고 압박+자료에 민희진이 이미 주술경영 부인했다는거 알고있었놓고 기자회견 20분전에 뿌림

3. 민희진이 보낸 답변 절대 외부에 말해줄수없다고 법적 대응한다고 기재되어서 우린 밝힐수없다고 해놓고 지들이 20분전에 뿌림

4. 일간스포츠가 박지원이랑 통화도 해서 확인도 하고 기사낸건데 하이브가 공식입장으로는 일간스포츠가 민희진 사주받아서 기사쓴거처럼 대응하면서 공식입장냄;

5. 두나무, 네이버 만난건 경영권 탈취랑 상관없는거라고 보도한 곳 직접 찾아가서 기사 삭제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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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호도에 빡침

언론에 하이브는 이성, 민희진은 감성 프레임으로 돌리는중인 하이브 홍보 관계자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53269

진짜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