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배
새벽잠 설쳐가며 줄서서 사온 침착맨 구쭈 다 찢었습니다
개방장이 핀트가 안맞으면 그냥 떠나가라 하셨죠?
55도발을 실시간으로 본 10년 가까운 개청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이번에 탄원서는 냈는데 지지하는건 아니다라는 것은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거 만큼
찌질한 발언은 개방장에게서 처음 들었습니다
부디 개방장 답게 이번에도 본인이 뭘 잘못했고
어떻게 해명해야 할지 제대로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팝업스토어 가서 40만원 지른거 다 찢는데 내 맘도 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