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직전 정해진 시간안에 무대설치를 완료해야해서 리허설을 수없이 한 듯
핫게갔던 상암콘날 실시간 무대조립모습
이렇게 첫날 깔고 공연후 해체하고 다음 날 공연에 똑같이 다시 깔았음
-기사에 나온 내용
그라운드 훼손을 안하고자 전면에 화이트 임시 데크를 깔았다. 마치 아이스링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무대의 안정감을 더했다. 임영웅 소속사는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고 공연 퀄리티 및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데크를) 설치했다”며 “국내 최초 실시간 무대 조립에 도전한 것이다. 프로젝터 맵핑천을 스크린으로 활용했다”
-스크린으로 활용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