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라며
뭐라도 받아적으러 들어온 기자들 농락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39곡째 혼코노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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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에 두곡 하고 이쯤에서 드릴게 있습니다.. 서울의 달입니다 하고 노래부름
2. 자 이쯤에서...! 풍문으로 들었소 가겠습니다 하고 또 계속부름
3. 이쯤에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사이다좀 먹고 하겠습니다 하고 사이다마심
4.이쯤에서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화장실감
ㅅㅂ 존나 웃기다고 방송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