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올려준 영상에도 나온 푸바오 털 패인부분 🐼
46,700 288
2024.05.25 20:25
46,700 288
왼쪽 목부분

dtfqSa


오른쪽 목 부분
SmBwmV


이건 의혹 제기했던 사진

ZTBahO






++ ㅂㅇㄱㅈㅂ에서 가져왔어


1ㅊㅊ ㅂㅇㅍㅁㄹㄱㄹㄹ 


글로벌 서명운동 시작했다!

AcHnYe


글로벌 서명운동 주소↓↓↓

https://chng.it/DhNHRfvGNG

Sign this petition 이라는 빨간 버튼을 누르고 이름, 성, 메일주소만 적으면 서명됨.

그 뒤 나오는 유료 후원은 ㄴㄴ

5명 이상 서명하면 해당 사이트에 서명운동 노출 시작된다고 해.

그리고 서명문의 주어는 영어 관습문법에 따라서, 그리고 혹시 모를 책임 분산을 위해 "I"로 작성하였음을 함께 알려줘. 곰아워.

이하 서명문에서 너무 직접적으로 "panda"라고 지칭하지 않고 "animal / amimals"로 우회 표현 수정하였어.


Sa*ve Fu Bao: Stop Animal Hospitality Abuse Now

이번 주, 한국에서 태어나 CITES 협정에 따라 최근 중국으로 돌아간 인기 자이언트 동물 푸바오에 관한 매우 가슴 아프고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0일간의 검역 기간 중 푸바오를 매우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당국은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진의 위치와 각도를 고려할 때 내부 협조가 의심됩니다.

많은 팬들을 더욱 슬프게 하는 것은 유출된 사진에서 무단으로 접근한 사람들이 푸바오와 접촉한 정황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감염에 취약한 푸바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며, 국제 검역 원칙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저는 금전적 거래나 인맥 착취를 통해 이른바 "동물 접객 학대"가 자행되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합니다.

중국의 동물 보호 센터는 이전에도 동물 만지기, 먹이 주기 등의 활동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중국 내 SNS에서는 푸바오를 위협하고 공격하겠다는 글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국과 센터는 이에 대해 아무런 공식 답변이나 대응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푸바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모든 동물들이 직면할 학대의 문제입니다.

CITES와 WWF가 보호하는 멸종위기종 동물에 대해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는 양국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외교 정신에도 어긋납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왕원빈은 "푸바오는 태어난 이래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한중 간 우호적 감정을 키우는 데 긍정적 역할을 했다"며 "푸바오가 어디에 머물든 정성스러운 보살핌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 또한 “푸바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하며, 중국도 푸바오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중국, 그리고 전 세계의 동물 팬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동물들이 이런 일을 겪는 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이 처리되는 방식에 대해 더욱 엄격한 조사와 대책을 원합니다. 이 상황은 분명히 다르게 처리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여러 정부 부처에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성명서에 동의하시는 분은 이 서명 운동에 서명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지지가 우리의 메시지에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함께 푸바오를 지킵시다. 전 세계의 동물들을 접객 학대 행위로부터 보호합시다.


최대한 많은 곳에 서명 홍/보하자. 미리 곰아워


목록 스크랩 (0)
댓글 2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340 06.28 23,0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30,6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77,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59,4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10,2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5,8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4,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7 20.04.30 4,092,1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5,2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6050 이슈 개조심 01:26 89
2446049 유머 의외로 다양한 인종들에게 먹힌다고 하시는 분 1 01:26 501
2446048 이슈 240629 에스파 콘서트 윈터 only 프리뷰 1 01:26 127
2446047 이슈 ??? : 비싼고양이 관심없어 4 01:24 466
2446046 유머 콩쿠르 피아노 태블렛 대참사.jpgif 5 01:24 502
2446045 유머 편의점 알바 흔한 스펙 5 01:23 646
2446044 이슈 한강 고양이 vs 뱀 1 01:22 220
2446043 유머 이분이 샐러드 3주 먹어본 후기 2 01:22 1,122
2446042 유머 여왕을 헬기에서 뛰어내리게 하는 영국의 광기. 2 01:21 465
2446041 이슈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X후이바오 육아 일기🐼 & 월드 스타 엔하이픈의 글로벌한 일상 대공개✨> 306회, MBC 240706 방송 16 01:17 734
2446040 이슈 어제 음중 일본 공연에서 먼저 인사하는 앤톤을 반갑게 안아주는 샤이니 민호 4 01:16 560
2446039 이슈 어제자 콘서트에서 반응 좋은 윈터 얼빡 3 01:16 740
2446038 이슈 오늘 일본 출국하는 (여자)아이들 기사사진 2 01:15 440
2446037 이슈 다음주 전참시에 출연하는 오바오와 루이후이🐼 17 01:15 1,471
2446036 이슈 집 100채 만들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한 유투버. 20 01:15 1,695
2446035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 DREAMS COME TRUE 'ねぇ' 1 01:15 63
2446034 이슈 사람처럼 짝을 잃고 슬퍼하는 물고기 5 01:14 496
2446033 유머 인셀남들 판타지 진짜 웃기잖아 한국여자가 후회공 되어주길 바라고 있음 ㅠㅠㅠ 15 01:14 1,577
2446032 유머 신세대 학부모 면담 요청 8 01:14 1,316
2446031 이슈 국내에선 생각보다 상당히 인기많았던 모닝구무스메 맴버 구성시기 15 01:13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