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유출된 푸바오 사진에 대한 웨이보 관련 건 요약 🐼
80,182 1025
2024.05.25 15:07
80,182 1025


※※25일 오전까지의 상황만을 정리※※※

※※의심 및 추측임※※

※※기정사실화 하지 말기※※




1. 의문의 사진


1.1 어제 난데없이 푸바오 근접샷이 올라옴

(최초 출처는 샤오홍수인듯)

vzlNdu
YjsTjy


1.2. 다양한 푸야 추정 판다 모습이 들어있는 화면 캡처도 올라옴

vPYAih


1.3. 캡처된 사진들 중 특히 의문의 사진

ACFvml


확대하니 누군가 손을뻗어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듯한 장면

uLRfGq


2. 분노한 중국이모들의 문제 제기 시작


lLGSKp

번역:

생방송에서 한 민박집 주인이 자신이 들어가서 푸바오에게 먹이를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루머라고 생각했는데, 이 두 사진이 나오자마자 루머인지 알고 싶어지네요. 정말 외부인을 들여보낸건가요?



nzAxBK

번역:

할말 있으면 댓글로 와라. 저 영상과 사진 스크린샷은 앵커그룹(아나운서? 스트리머?)에 의해 유출된거야!


앵커가 쉽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 푸바오가 너무 순해서 부담없이 만질 수 있단다! 너무 화가 나서 울었어. 어떤 더러운 손이 우리 아기를 만져?





이모들은 관계자가 아닌"외부인"들이

"비전시구역"을 드나들며

푸바오를 "만지고 먹이도 주며"

"사진까지 찍었다"는걸 의심하기 시작





2.2. 혹시 접객은 아닌가?


푸바오가 순하고 적응도 빠르다면서 굳이 비전시구역에 오래 두는 이유를 의심함


비전시구역은 다수의 눈을 피할수 있으니

특별한 소수에게만 슈스 푸바오를 가까이서 보고 만질 기회를 제공하는건 아니냐는 걱정이 터져나옴


사진속 인물이 외부인이라하면

푸야를 만질때 푸야가 동요하지 않으려면 필수적으로 익숙한 그 누군가,

 즉 기지관계자가 같이 있었을거라고 함ㅜㅜ


※※(합리적)의심일뿐 기정사실 아님※※



2.3. 환경은 왜 저런가!


중국임모들:

웬 지저분한 시멘트 바닥이냐

바닥에 당근쪼가리 뭐냐

얘 떨어진거 씻어먹이던 애다

넓은 정원 준다던 약속은 어디갔냐


※※(합리적)의심일뿐 기정사실 아님※※


vzlNdu


요약)


1. 일반인이 비전시지역에 출입하여 찍은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및 캡처가 올라옴


2. 스트리머인지 아나운서인지의 그룹에서 유출된것으로 추정


3. 푸바오에게 쥐약을 먹이겠단 협박이 나온지 며칠 안되는 시점에 어떻게 일반인이 출입 가능한건지 중국이모들 분노


4.기지측이 일부러 비전시구역에 두면서 접객을 시키는거 아니냐는 의문과 분노가 터져나옴


5. 현재 푸바오 거주환경에 대한 의문도 나옴


6. 기지측은 몰카, 즉 파파라치라 밝힘


7. 중국이모들 안믿음....ㅜㅜ


8. 중국이모들이 웨이보 실검올리며 알리려함


9. 많이 알려져야 한다며 한국이모들에게도 도움 요청





일단 웨이보를 보니 중국에서도 여기저기 뉴스는 탄거같아.. 

중국임오들 대단하고 고맙다


소분홍들의 나라망신 시키냐는 공격에도

한국에서 비난하건 말건 상관없다.. 

그러니 비난받을 짓은 하지를 말아야지!! 라고 대꾸해주네ㅜㅜ




웨이보 안하고 지금 들어와서 어리둥절할 갤러들 위해서 작성했음

문제되면 삭제할테니 알려줘!





※※25일 오전까지의 상황만을 정리※※※

※※의심 및 추측임※※

※※기정사실화 하지 말기※※




ㅊㅊ ㅂㅇㅍㅁㄹㄱㄹㄹ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ofamily&no=52258



기정사실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의심이 가는 상황이고

중국 이모들도 한국 이모들한테 도움 요청한 상황이야

중국 관련 일은 기정사실된 후면 늦은 경우가 많아

일단 이런 사실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 글 퍼왔는데

공지 위반등 문제 있으면 알려줘 삭제할게



목록 스크랩 (3)
댓글 10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93 12.26 78,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8,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07,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1,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8,3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9,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5,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8364 기사/뉴스 올데프 우찬, ‘쇼미’ 출연 그후…“인기 줄어드니 ‘산타’ 소리 그리워” (살롱드립) 09:04 134
2948363 이슈 “의사 부족에 15년간 연 500명씩 늘려야”…의협·전공의협 반발 ‘제2 의정갈등’ 오나 2 08:59 204
2948362 기사/뉴스 하나금융, 임영웅 ‘HERO 체크카드’ 기부금 소아암·희귀암 환아 지원 4 08:57 381
2948361 이슈 용산 집무실에 설치돼 있었던 것 31 08:54 2,957
2948360 이슈 오늘 kbs연기대상 축공한다는 포레스텔라의 3년전 축공무대 1 08:52 283
2948359 유머 서프라이즈는 송삼동 5명을 배출시킬 목적으로 만든 그룹이다 4 08:50 1,311
2948358 기사/뉴스 갓세븐 영재, 대체복무 중에도 선행…유기견 보호 쉼터에 3000만원 기부 8 08:47 201
2948357 이슈 광야 119 12월 31일에 신고된 건수 20건 중 6건 제외하고 전부 에스파 관련 신고 11 08:47 1,452
2948356 유머 인권폭주기관차같은 이경규옹 6 08:45 1,526
2948355 기사/뉴스 '2025 KBS 연기대상' 故 이순재 헌정 무대→강승윤·포레스텔라 축하 공연 2 08:45 517
2948354 유머 당신은 너구리의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16 08:44 1,350
2948353 이슈 어제 최저 시청률 찍은 싱어게인4 12 08:44 1,875
2948352 이슈 르세라핌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2 08:43 396
2948351 기사/뉴스 "부르는 게 값, 현금만 가능"…꽉 막힌 '10조' 간병시장 바꾼다 12 08:43 1,292
2948350 이슈 ☆★☆★☆★☆2026년 성공할 여자 발표합니다★☆★☆★☆★ 14 08:43 588
2948349 기사/뉴스 "한국 아직도 그래요?" 엔비디아 직원 질문에…삼성맨 '탄식'[인터뷰] 10 08:41 1,728
2948348 유머 나니가스키 최신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8:40 934
2948347 기사/뉴스 [단독] "한국서 노후 준비해 가자" 외국인 가입 절세계좌 3배 급증 16 08:39 1,449
2948346 기사/뉴스 故서지원 어느덧 30주기 먹먹..새해 깜짝 선물 전한다[공식] 08:38 589
2948345 유머 임짱tv에서는 국자로 무 깎음.x 7 08:38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