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프로듀서 피독·세븐틴 만든 한성수, '민희진 지탄' 탄원서 제출
50,285 972
2024.05.24 18:35
50,285 972

https://img.theqoo.net/wkyupg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HYBE)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 K팝을 대표하는 제작자·크리에이터들이 민 대표를 지탄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대거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방 의장 외 '세븐틴'(SVT)을 연 1600만장의 앨범 판매 신기록 가수로 만든 플레디스의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 '르세라핌'을 제작한 쏘스뮤직의 소성진 MP 등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또 '방탄소년단'(BTS) 음악적 세계를 함께 구축해 온 빅히트뮤직 수석 프로듀서 피독과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프로듀서 슬로우래빗 등도 탄원서 제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66256

 

 

목록 스크랩 (1)
댓글 9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노마🧴] 시코르 에센스 부문 1위! 5중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 신세계가 만든 오노마 원더 투머로우 에센스 체험 이벤트 214 00:38 12,7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17,0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85,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82,55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95,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19,3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34,4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78,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87,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40,3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08062 정보 지오디 공식인스타 업 (콘서트 연습 사진) 22:56 25
2508061 정보 젝스키스 고지용 근황 16 22:54 1,117
2508060 이슈 판) 샐러드에 마요네즈 넣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1 22:53 344
2508059 유머 '불타오르네' 외쳐서 화재를 막은 외국 BTS 팬 3 22:53 424
2508058 유머 [흑백요리사] 평가절하 마셰코 나갔으면 6 22:52 1,081
2508057 이슈 북한에서 갖고 남한에서 태어난 아이 8 22:50 1,557
2508056 이슈 콘서트 도중 멤버 전원 이적 기사 뜬 더보이즈.twt 9 22:49 1,964
2508055 팁/유용/추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히스레저, 제이크 질렌할이 오디션을 봤으나 떨어진 영화.jpg 7 22:48 1,239
2508054 이슈 현실에서도 마눌 전화오는 황정민 3 22:47 1,528
2508053 이슈 헤어져도 사진 지울 일 없는 커플 jpg 18 22:46 3,176
2508052 유머 요즘것들에게 앞통수 당한 윤하 5 22:45 535
2508051 이슈 <손해보기 싫어서> 10화 예고 1 22:45 465
2508050 이슈 눈을 떠 보니 당신은 사도세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22:45 212
2508049 이슈 [흑백요리사] 안성재가 심사하면서 중요시여기는 부분jpg 25 22:45 2,562
2508048 이슈 중전마마와 권력다툼했거나 미친 권력을 가졌던 조선 후궁들 4 22:44 478
2508047 정보 [KBO] 프로야구 9월 23일 각 구장 관중수 2 22:44 318
2508046 기사/뉴스 김지호 "연기 경험 없이 신승훈 MV로 데뷔, 엄청 쉽게 촬영"('조선의 사랑꾼') 4 22:43 703
2508045 이슈 안아달라는 고양이 3 22:42 623
2508044 이슈 더쿠 스퀘어발 배추 퍼진 현황 17 22:42 2,643
2508043 이슈 패션위크 앞두고 파리에 온 벨라 하디드 22:42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