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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베트남 신부 "우리의 꿈은 이혼" 글로벌 호구로 전락한 한국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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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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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펨코


베트남 위장결혼이 국내에서 연일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이번 사태를 베트남 국내에서 No.1급 파급력을 가진 언론사에서 보도했다는 것인데요, 이는 그만큼 상황이 처참하고 우리가 글로벌 호구가 되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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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언론 보도내용


국적 취득, 취업, 본국 가족 이주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면 이를 과연 정상적인 결혼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베트남남 현지에서도 "국적 빌리기 결혼"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국적 퍼주는 법, 제도 만들어 이 사단 일으킨 국회, 법무부는 지금 뭐하고 있나요?


EAYsOL


위 댓글은 포털 N사에 올려진 댓글 중 일부인데요, "농락당한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수식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 이유는 무분별한 다문화와 범람하는 망국정책 앞에서 "위기를 위기로 보지 못 하는 국민들"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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