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의 ‘주술 경영’ 의혹과 함께 ‘왜곡된 성 인지 감수성’ 등을 추가로 언급하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기 부적합하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민 대표가 어도어를 설립할 때 ‘올조이’라는 사명을 선호했으나 무속인이 ‘어도어’를 선호해 지금의 사명이 됐고, 뉴진스 멤버를 선정할 때도 무속인 의견을 따랐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5069?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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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올조이를 선호했는데 무속인이 어도어를 선호해서 지금 사명이 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