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노다메 칸타빌레 본 사람들한테 말갈리는 주제
62,145 601
2024.05.23 00:54
62,145 601
*스포있음

*앞으로 나올 본문짤들은‼️내가 직접 리디북스에서 산 단행본 캡쳐본이야‼️

ㅊㅊ 슼펌

https://theqoo.net/square/2422784971




1. 노다메가 치아키를 더 좋아했다

QqbdIe
일단 치아키 볼때부터가 하트 뿅뿅







RzxqVl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WBDAZv

유학가는 선배 따라가려고







sPntEA

콩쿠르까지 나감








DzOlaN
bldBXV
치아키 트라우마도 극복시켜줌










2. 치아키가 노다메를 더 좋아했다


blJPvn

wcGoCG

TURIoY

야생동물 같은 노다메를 길들여주고(?)







RsPqbj
열심히 밥도 해줌







MmkwQv

ggaips
이렇게






lQulXf

이런 식으로






udmjMs

KNTMvy
치아키 아니었으면 변방에 박혀있을 노다메 재능 이끌어줌








pLlIxF


VmxPCo


UtjmXM


MGjPeA

덬들은 누구의 사랑의 크기가 더 크다고 생각했는지?







나는 원작 첫눈할때도 압도적으로 치아키의 사랑이 더 크다고 생각했어.... 

(원덬의 완전 개인적 의견인점 참고!) 만약 노다메는 치아키 없으면 매우매우 슬퍼하면서도 어찌저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왠지 치아키는 노다메 그리고 노다메의 연주 없이는 못 살 거 같더라고...




zghwVf
zRhcKn

노다메의 연주를 보고 듣는 치아키의 표정





uSIwdN
HwTuRd
HhGXKh

보면 치아키는 단순한 노다메의 연인을 넘어서 노다메의 참스승이자 그 누구보다도 피아노 연주가인 노다메를 지지하고 절대적으로 응원하는 팬인 것 같음





본인 욕심으로 인해 지금까지 노다메를 끌고왔었지만 유치원선생님이 되고싶다던 노다메를 인정하고 격려해주기 위해 노다메 집에 찾아왔었을 때




그때 문밖에서 노다메 연주를 듣던 치아키 표정이 진짜......




kMJPLI

adoAZA

eNftbO

이걸 보면서 난 역시 노다메의 사랑도 대단하지만 치아키의 사랑은 조용하면서도 정말 묵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목록 스크랩 (4)
댓글 6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 숏폼 화제의 화잘먹 대란템 <픽앤퀵 화장발 뜯어쓰는 더블패드> 체험 이벤트 359 07.25 35,53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95,0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98,1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50,4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38,7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80,51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66,3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96,3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24,8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56,1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11,3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11,1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6964 유머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견주가 계속 사과한 이유 8 07:15 1,038
2466963 유머 바나나 먹고 기분좋은 김루이🐦(노래를 엄청 부름) 1 07:15 482
2466962 이슈 러바오 6살 생일 파티 🎉 6 07:08 750
2466961 기사/뉴스 20대 81%가 부모에 얹혀산다… ‘캥거루족’ OECD 1위 32 06:50 1,589
2466960 기사/뉴스 '양육권 갈등' 박지윤·최동석, 나란히 자녀 사진 올리며 "행복" 강조 [엑's 이슈] 8 06:41 2,195
2466959 이슈 은우 인스스 업로드 12 06:36 3,218
2466958 기사/뉴스 고소영, 에딘버러 칼튼 힐서 ‘여신 강림’…고대 신전 배경 ‘동안 미모’ 폭발 1 06:35 1,928
2466957 이슈 구운채소甲은?? 55 06:28 2,311
2466956 이슈 오상욱 선수를 오상구로 업로드한 파리올림픽 공식계정 122 06:22 12,377
2466955 이슈 부산 떡볶이집 특징.jpg 20 06:20 3,533
2466954 기사/뉴스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첫 승…이소희-백하나, 예상 밖 패배(종합2보)[올림픽] 1 06:20 1,464
2466953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 아이우치 리나 'HANABI' 06:18 568
2466952 기사/뉴스 대회 직전 합류 허웅, 기계체조 결선 진출…이준호·류성현은 고배 [2024 파리] 06:15 2,446
2466951 이슈 직거래중 5천원 깎아달라는 당근 구매자.jpg 11 06:08 3,974
2466950 기사/뉴스 인천에서도 KTX 탄다…송도-부산 소요시간 70분 단축 19 06:01 2,607
2466949 정보 "라이즈 원빈, 휠체어 탄 팬과 은밀한 만남" 11 05:58 2,731
2466948 이슈 혼자 다른 공기 마실것 같은 오상욱 피지컬 위엄 27 05:56 7,173
2466947 정보 팬싸템 왹져 선글라스 쓰고 신난 앤톤과 추구미 달라서 심기 불편한 매니저형 4 05:56 2,535
2466946 이슈 [파리 올림픽] 펜싱 오상욱🥇금메달 시상식🥇 20 05:55 4,741
2466945 유머 데드풀과 울버린이 마블 구세주가 아닌데 맞는 이유 16 05:54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