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소속사 본부장 "삼켰다" 진술
56,811 637
2024.05.22 09:24
56,811 637
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혐의를 입증해 줄 결정적 증거로 꼽히는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가 사라진 가운데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이 경찰에 "메모리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했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인 A씨는 사고 직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사고 차량 메모리카드를 제거했다며 이같이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은 물론 김씨가 사고 전후 이용한 다른 차량 2대의 메모리 카드도 사라진 점을 확인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6105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663 06.10 74,6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8,3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7,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61,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1,7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8,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6,8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94,5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06,7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3340 기사/뉴스 형사도, 10대도…마약에 빠진 드라마들 [N초점] 19:29 13
2433339 정보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마는 왜 바흐의 음악을 싫어할까요?.jpg 19:29 40
2433338 이슈 화 한번 잘못 낸 대가로 900만원 털린 보복운전남ㅋㅋㅋ.jpg 1 19:28 225
2433337 유머 뻘하게 웃겼던거 머글 친구한테 나 헤드윅 전동석으로 보려고! 그랬더니 와 뮤지컬 의자는 전동석도 있어?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 4D라 그렇구나 이럼 4 19:27 245
2433336 이슈 케톡에서 '도대체 양현석이 뭔 짓을 한 거냐'고 플 탔었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 참가자들.jpg 1 19:26 527
2433335 유머 습격당해서 깜짝 놀란 후이🩷🐼 전략적인 루이💜🐼 5 19:26 365
2433334 기사/뉴스 나나·이수혁→전현무까지 '플레이어2', 시상식급 특별출연 라인업 19:25 118
2433333 정보 '이 캐릭터 모르면 오타쿠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오타쿠를 상징하는 유명 캐릭터.jpg 9 19:24 649
2433332 이슈 과거로 돌아가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뉴진스 인텁) 19:24 265
2433331 유머 ???: 엄마아빠는 어렸을 때 무슨 노래 들었어요? 19:23 306
2433330 기사/뉴스 ‘칸의 여왕’도 부담 느낀 27년 만의 무대…연극 ‘벚꽃동산’ 전도연 “연기 뽐내려 선택한 것 아냐” 1 19:23 196
2433329 유머 너무너무 평화로운 판다월드 모녀들❤️💜🩷 6 19:22 588
2433328 이슈 초현실주의 미술 후원자였던 에드워드 제임스는 아내의 목욕하고 올라오면서 남긴 물에 젖은 발자국을 그대로 계단 카펫에 짜넣게 했다고 5 19:22 1,000
2433327 기사/뉴스 20대 정은지, 하루아침에 50대 이정은 됐다‥다짜고짜 경찰서行(낮밤녀) 2 19:20 505
2433326 이슈 친구 결혼식 참석한 서강준 26 19:20 2,572
2433325 기사/뉴스 장기용 "더 많은 가능성 지닌 배우로 성장하고파" [인터뷰] 1 19:18 161
2433324 유머 판다월드 모두가 공주라고 불렀던 푸바오 7 19:18 1,143
2433323 이슈 여성관중을 모시려고 안간힘 쓰는 일본 스포츠계 17 19:16 1,536
2433322 유머 [KBO] 현재 지금 점수차 52 19:15 2,498
2433321 기사/뉴스 정려원-위하준, ‘언어 능력 만렙’ 국어 강사들의 ‘찐텐’ 말싸움 (‘졸업’) 19:15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