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간문춘 전자판 12시 공개 유출] 건담 아무로 레이, 코난 안기준(아무로 토오루) 레전드 성우 후루야 토오루(70)와 4년 반의 불륜, 임신 낙태, 폭행을 37세 연하 팬 여성과 후루야 자신이 고백 / 공식(사무소, 본인) 사죄 코멘트
28,908 168
2024.05.22 09:24
28,908 168

 

주간문춘 전자판 12시 공개 예정으로 모두가 아는 초인기 성우의 「중대 스캔들」예고

중국에서 유출

 

2샷 사진(뽀뽀 포함), 임신 낙태 동의서, 라인 https://theqoo.net/square/3241877951

동영상 & 음성 자료 (4분) https://theqoo.net/square/3241890620

 

『명탐정 코난』의 인기 캐릭터 공안 경찰관 아무로 토오루 역으로 유명한 성우 후루야 토오루(70)가 후루야의 팬인 30대 여성과 4년 반에 거쳐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이 『주간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후루야 씨의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2016년 개봉한 코난 영화 『순흑의 악몽』에서 아무로 토오루 역을 연기하는 목소리를 듣고 팬이 되었어요. 코난의 영화『제로의 집행인『(2018년)은 어느새 45번이나 영화관에 가서 후루야 씨의 연기에 눈물을 흘렸어요."

 

팬레터와 선물을 일방적으로 사무소로 보내는 일상이 이어지던 2019년 새해 첫날, 낯선 번호로 A씨에게 짧은 메시지가 도착했다.

 

아무로의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인다....

 

<후루야 토오루입니다♪ 갑작스런 짧은 메일 죄송합니다!

 

A씨는 때로는 아무로의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고, 또 어떤 때는 후루야가 손을 들어주기도 하는 등 친밀한 나날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크게 변한 것은 2021년 A코 씨의 임신이 밝혀졌을 때였다.

 

후루야에게 인터뷰를 신청하자 "각오를 다졌다"며 본인은 80분 동안 인터뷰에 응했다.


5월 22일 (수) 정오에 전달되는 『주간문춘 전자판』 및 5월 23일(목) 발매되는 『주간문춘』에서는「전설의 성우 후루야 토오루가 명탐정 코난의 불륜!」라는 제목으로 폭력, 경찰 사건, 임신중절에 대한 A씨의 상세한 증언과 80분에 거쳐 후루야의 답변을 상세히 보도한다. 또한  『주간문춘 전자판』에서는 데이트 중 안방에서 속삭이는 후루야의 동영상 등도 함께 보도하고 있다.

 

후루야는 「거인의 별」 호시 유마 「기동전사 건담」아무로 레이, 「드래곤볼」 야무차, 「세인트 세이야」천마 별자리의 세이야, 「변덕스러운 오렌지로드」카스가 쿄스케,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치바 마보루/턱시도 가면, 「명탐정 코난」 아무로 토오루, 「ONE PIECE」 사보 등 대히트작으로 주요 캐릭터를 연기해 온 일본을 대표하는 성우.

 

이번에는 저, 후루야 토오루는 주간문춘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내가 범해 버린 큰 죄에 대해 사과와 보고가 있습니다.

한 팬 여자와 지난해 9월까지 4년 반이라는 오랜 기간 불륜의 관계에 똑바로 응원해주는 그녀에게 끌려, 얕은 게에도 자신으로부터 컨택을 취해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교제 속에서 한 번 말다툼이 되어 무심코 손을 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성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행위였습니다.

또, 임신 낙태시켜 버린다는 용서받지 못한 잘못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심신 모두 상대의 여성을 깊이 상처 버린 것을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나를 오랫동안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의 신뢰를 배신,
실망시키고, 상처를 입고, 캐릭터를 더럽혀 버린 것,
사과해도 사과할 수 없습니다. 모든 관계자 분들의 신뢰를 배반,
큰 불편을 끼쳐 드려 버렸습니다.

나의 나머지의 인생을 걸어 성심 성의상해 가는 소존입니다. 어떤 제재도 받을 각오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평소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폐사 소속 배우 후루야 토오루에 관한 일부 보도에 대해서, 평소부터 응원해 주시고 있는 팬의 여러분, 그리고, 지원해 주시고 있는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폐와 걱정을 끼치고 있는 것,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후루야 토오루의 X(구 Twitter)에 본인이 발표한 코멘트대로입니다만, 본건은, 성우로서의 자각과 책임이 부족한 행동이며,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입니다.

후루야는 상대방에 대해 자신이 취한 행동과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어, 폐사라고 해도 후루야에 대한 지도와 감독이 굳어지지 않았던 결과라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에는,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 것, 거듭 사과 말씀드립니다.


주식회사 아오이 프로덕션

 

https://www.aoni.co.jp/

https://bunshun.jp/articles/-/70944

 

https://x.com/torushome/status/1793117084354072797

https://x.com/modelpress/status/1793120775740002505

 

https://x.com/bunshun_online/status/1793115237165703440

 

https://www.youtube.com/shorts/6k1W4R4tnxg

목록 스크랩 (0)
댓글 1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659 06.10 73,78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7,65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7,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59,3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1,7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8,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6,8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93,0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06,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3215 유머 <빌런스게임> 부장남친😈 VS 인턴남친😈 16:55 6
2433214 유머 카이스트의 자랑 엑스포 다리남.jpg 7 16:51 1,216
2433213 유머 분명 게임인데 현장에 있는것처럼 게임하는 스트리머(욕설주의).ytb 16:51 175
2433212 이슈 태국에 간 관광객 호텔에서 기절초풍 4 16:51 884
2433211 이슈 초롣빛으로 가득한 러바오 방사장 7 16:47 1,248
2433210 이슈 [KBO] 핫게 간 엘지 외국인선수 유독 반응 안좋은 이유 17 16:47 1,658
2433209 이슈 1년만에 간 오프 행사에서 낚시당한 썰 푼다… 9 16:46 1,054
2433208 유머 오늘자 푸바오 푸포몬스 영상 3 16:45 936
2433207 유머 어제 스타필드 라이즈 팝업 와서 키 재고 간 라이즈 멤버들 10 16:44 894
2433206 유머 [KBO] 한화 김강민선수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SSG 용병.x 10 16:43 1,028
2433205 이슈 (더러움주의) 대형 쇼핑몰 반품 속옷을 싸게 샀더니 도착한 제품의 상태..jpg 26 16:42 3,272
2433204 유머 20대의 추억의 틴트는? 8 16:42 481
2433203 이슈 생김새 자체가 아예 다르게 생겼다는 중국 북부 사람들과 남부 사람들.jpg 8 16:42 1,709
2433202 유머 순정만화 명대사 명장면 모음.jpg 10 16:41 605
2433201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PIXY "Villain" 1 16:40 49
2433200 이슈 DKNY 1994년 SS 컬렉션 5 16:39 330
2433199 이슈 Epl의 유구한 아시아인 인종차별.X 4 16:39 524
2433198 유머 🐼🐼 루이후이바오의 방사장 사막화 전 후 23 16:39 2,085
2433197 이슈 조금씩 긍정적인 반응 나오고 있는 파리올림픽 픽토그램 29 16:39 1,822
2433196 유머 특이점에 도달한 공무원 업무 3 16:39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