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버닝썬 게이트 증언 포함한 구하라 사망전 행적 타임라인
81,861 246
2024.05.20 08:39
81,861 246


Sqcwlg

✅ 2018.9.13 전연인 최종범 영상유포협박







NXWPzS
✅ 2018.10.19 검찰 최종범에 협박, 상해, 강요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LeSWAL

✅2019.03~04 버닝썬게이트 단독보도한 강경윤기자에게 구하라가 직접 연락


✅ 2019.05.17 최종범은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사죄하겠다"라고 본인의 인스타에 자신이 오픈한 미용실에서 파티를 하는 사진을 업로드







QmKPkW

✅ 2019.05.26 구하라 자살시도 매니저가 발견하여 신고 (1차 자살시도)





-----------------------------------------

2019년 8월 29일 1심 재판부(부장판사 오덕식)는 상해, 협박, 재물 손괴, 강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이용) 5가지 공소 중 성폭력 특례법을 제외한 4가지를 유죄로 인정하여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었다. 사건번호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 8. 29. 선고 2019고단547 판결'이다.


-----------------------------------------

✅ 2019.08.29 최종범 1심 선고

 




IsLkDJ

✅ 2019.10.15 연예계 동료 설리의 죽음에 대하여 라이브 방송





FDMiTP


-----------------------------------------

특히 19일 도쿄 공연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으며 공연을 마친 뒤 남은 일정까지 소화

-----------------------------------------


✅ 2019.11.14 ~ 2019.11.19 일본 4개 도시에서 솔로 투어 진행



✅ 2019.11.22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국

✅ 2019.11.23 인스타 업로드


✅ 2019.11.24 가사도우미가 구하라에게 계속 연락했으나 답변오지않아 확인차 자택방문후 시신발견, 119 신고


-----------------------------------------

다음 날 25일, 경찰은 24일 0시 35분 경에 귀가한 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가사도우미가 방문해 숨져 있는 구하라를 발견한 24일 오후 6시까지 구하라의 집을 다녀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장 거실 탁자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짧은 자필 메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전에도 자살을 시도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유족들의 진술을 종합해 봤을 때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해 유족의 뜻을 존중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


✅ 2019.11. 25 경찰 공식 발표






klHSSZ

✅ 2020.01.13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 구하라의 저택에 머물다 49재 마치고 본가로 귀가



✅ 2020.01.14 신원미상의 남성이 구하라 저택에 침입, 작은금고 들고 나감

- 금고안에는 서류와 구하라의 핸드폰 있었음


✅ 2020.03 구호인씨 금고 없어진 사실 인지했으나 주변 CCTV 영상 블랙박스 등 모두 31일 경과하여 결정적 증거 찾지못함 



-----------------------------------------

2020년 7월 2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최종범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함과 동시에 도주의 우려를 들어 최종범을 법정 구속하였다


-----------------------------------------

✅ 2020.07.02 최종범 항소심 선고




✅ 2020.10.12 금고 절도사건 디스패치 보도 


✅ 2020.10.15 최종범 형 확정 (징역 1년 , 출소 2021년 7월)


✅ 2020.12.17 금고 절도사건 미제로 종결







여기까지가 일반적으로 알려졌던 내용이고 절도사건의 용의자는 모두 한명으로 생각했는데









어제 BBC 방송으로 버닝썬 게이트에서 단순히 누가 뭐뭐했다더라 어디 자주간다더라 말전해준 정도가 아닌 적극적으로 수사에 기여함이 밝혀짐

AtJRto

pYepBjcnyzKt

qtZmkdEuQNjQOwdGuNcZhoNUhtMmjD


버닝썬 핵심공범 최종훈에게 진술권유 및 구하라가 핵심 인물 고발에 기여

-> 그리고 최종훈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구하라가 이사건 고발에 기여함이 드러남

목록 스크랩 (4)
댓글 2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 숏폼 화제의 화잘먹 대란템 <픽앤퀵 화장발 뜯어쓰는 더블패드> 체험 이벤트 308 07.25 17,63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66,0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76,9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29,9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06,0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27,56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33,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83,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13,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41,5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93,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98,1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5519 기사/뉴스 대통령실 ‘티몬·위메프’ 긴급경영자금 지시 11:17 178
2465518 이슈 [MLB] SF 이정후 대체 중견수 근황 5 11:13 829
2465517 유머 냥집사들아 에스파 CDP 집에서 써? 8 11:13 948
2465516 이슈 [kbo] 볼때마다 감탄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 스윙폼 5 11:11 486
2465515 기사/뉴스 [단독] 남창희, 비연예인과 1년째 열애 중…조세호 결혼 이어 겹경사 30 11:09 2,666
2465514 정보 오퀴즈 제로 2 11:08 89
2465513 기사/뉴스 "연예인병 걸려…건방졌다" 팝핀현준, '협찬 거지' 논란 사과 9 11:08 1,596
2465512 유머 방음이 안되는데 옆방애도 시험기간인가봐 9 11:05 2,481
2465511 유머 3명 중 둘째라면 공감되는 상황 5 11:05 980
2465510 유머 판다 멍란 1열 관람 체감하기🐼 19 11:04 1,369
2465509 이슈 여자축구 u15 올스타팀 나이키프리미어컵 2승 1패로 조2위로 8강 진출 1 11:02 484
2465508 팁/유용/추천 네이버페이 12원 37 11:02 2,534
2465507 이슈 핫게에도 갔던 영상때문에 나라에서 "사슴을 차지마세요"라고 영어, 중국어로 경고 시작함 51 11:00 3,884
2465506 이슈 강아지랑 귓속말하는 김혜윤 실존.shorts (+강아지 다섯마리 훈련시키기) 4 11:00 1,584
2465505 이슈 오늘자 신세계 루이비통 팝업 뉴진스 혜인.jpg 11 10:58 2,042
2465504 이슈 적자 한정 며느리복이라고는 정말 더럽게 없었던 세종대왕의 며느리들을 알아보자 13 10:55 1,654
2465503 기사/뉴스 비번 날 프로야구 보러 간 소방관들, 야구장 화재 진압 45 10:52 4,288
2465502 이슈 북한 사람들 남한문물 접했던 사례중에 안타까웠던 케이스 17 10:52 4,391
2465501 이슈 세종의 아내인 소헌왕후의 아들들 중 최애였던 인물 3 10:52 1,900
2465500 기사/뉴스 “우리집 변기에 몰카, 소름 돋았다”…과학수사대까지 출동했지만 범인 ‘미스테리’ 38 10:52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