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부모들은 최근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앞두고 연예인 전속계약 분쟁 사건을 많이 다룬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뉴진스 멤버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민희진 대표와 함께 가고 싶다', '해임 안 되게 해달라'는 취지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37222?sid=102
기자회견때도 민희진은 그냥 가만히 놔두라고 했고
뉴진스도 부모님들도 바라는건 민희진 해임 안되는 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