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피식대학 사과문 = 대형 로펌 시나리오
50,246 155
2024.05.19 12:08
50,246 155

https://x.com/chayunnn1020/status/1791839306853794005?s=46&t=6m5sh3igIeUzjrvy34Q0Qg


QZtFbb
KCCBEt

영상 삭제 아니고 비공개라 조회수만 떨어지고 어제까지 수익은 땡겨갔을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1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61 06.06 61,0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6,8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82,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2,6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55,1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9,9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06,3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9 20.05.17 3,386,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52,2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6,7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8978 기사/뉴스 성한빈, ‘아이랜드2’ 새 챕터 이끌 얼굴 발탁...스튜디오 ‘환호’ 10:42 317
2428977 이슈 제왕절개 페인버스터 병용 논란 일자 말 바꾼 복지부 16 10:41 935
2428976 이슈 집 앞 마당에 오물 풍선 떨어졌다는 유튜버...jpg 37 10:39 2,913
2428975 기사/뉴스 '데뷔 10주년' 레드벨벳, 컴백 스케줄 알아보니…새 앨범→팬콘 투어까지 3 10:39 265
2428974 이슈 빌리프랩의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 좋아요와 싫어요 수 업뎃 15 10:39 869
2428973 이슈 아이브 공식계정이 알려주는 아이브 캐해 (공주? 인형?) 3 10:38 880
2428972 기사/뉴스 [KBO] 두산, 12일 한화전에 가수 겸 배우 엘 초청…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6 10:37 528
2428971 이슈 ~KPOP 정상영업중~ 에버글로우 + 시그니처 노래 한번씩 듣고 가세요 제발 10:37 110
2428970 기사/뉴스 [단독] '1차 시추 예산' 10%밖에 확보 못했다…나머지 900억 원은 여전히 안갯 속 22 10:35 578
2428969 이슈 인사이드 아웃2 시사회에 온 슬픔이 12 10:34 1,604
2428968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미니 7집 ‘I SWAY’ 스케줄러 깜짝 공개 4 10:33 322
2428967 유머 이 정도 정성이면 사 줘야겠지... 2 10:30 1,663
2428966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 입장 영상 올린 후 반응 정리.jpg 86 10:29 5,264
2428965 유머 전과자들 교도소 대화 23 10:28 2,298
2428964 기사/뉴스 한터글로벌, '한터 뮤직 페스티벌' 론칭 "내년 1월 일본 개최 확정" "K팝 팬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 [이미 내년 1월 중 일본 도쿄돔에서 'HMF 인 재팬'(HMF in japan)이 개최가 확정] 11 10:27 440
2428963 기사/뉴스 '세자가' 수호 인터뷰 어쩌나..첸백시 사태에 불똥 튄 엑소 리더 40 10:25 2,575
2428962 이슈 일본 잡지(한류 스캔들 2024년 여름호) 4 10:24 1,476
2428961 이슈 4년 전 오늘 데뷔이래 첫 1위를 해 본 팀 5 10:21 993
2428960 기사/뉴스 규빈, 6월 26일 컴백 확정... ‘Satellite’ 커밍순 포스터 깜짝 공개 10:20 269
2428959 이슈 시그니처와 에버글로우 모두 10개월 만의 신보였다. 그러나 당일 긴급기자회견을 통보한 첸백시 덕에 많은 취재진들은 어느 일정을 갈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긴급기자회견'이라는 이름이 첸백시에게 향하게 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시그니처 쇼케이스는 오후 2시에 개최됐으나, 긴급기자회견 장소와 약 30분 정도 거리가 있는 탓에 많은 취재진이 일정을 포기했다. 아예 시간이 겹친 에버글로우의 타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111 10:18 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