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민희진이 해임주총을 막는 이유로 내세운 의무근속기간 이건 민희진만 이 기간 지켜서 일했어야하는게 아니라 하이브도 지켜야하는 일임. 자르려면 민희진이 횡령,배임같은 법적인 명확한 문제가 있어서 해임시켜야 하이브도 보상을 안해줄 수 있는거
즉 민희진이 지금 배임이 아니었던걸로 판결 나오는데 해임시킨거면 풋옵션 천억에 민희진이 일했으면 받아갔을 6년동안의 돈까지 한꺼번에 주고 여기에 피해보상도 당연히 붙을거라 최소 2000억 한번에 줘야함
게임회사에선 너 배임이다 하고 주변 좀 감사하면 자기가 알아서 자료 다 내놓고 ”사임“을 했기에 법적공방을 간적도 없고 박지원도 그만두게 하는게 목적이지 그뒤 문제는 알바아니었을거임
실제로 하이브는 민희진을 거의 자살 직전까지 몰아가던 3일간은 민희진을 해임시킨다고 했다가 기자회견 후 절대 배임성립 안한다는 의견에 너가 “사임”하라고 입장 바꾸며 주총을 염
하이브는 그 3일정도면 여론이 돌아설일도 없고 민희진이 알아서 그만둘거라 생각했기에 실제로는 고소할 생각도 없다가 여론 돌아서자 그제야 일단 배임으로 고소함(김앤장쪽도 배임자체가 원래 증명하기 어렵기에 말리긴 했을거임)
그리고 이제 감사받은걸로 배임과 달리 증명하기 쉬운 횡령같은게 털면 나와야했는데 민희진같은 일중독자는 ㄹㅇ 일을 하는데서 도파민이 나오기에 일만했을거임 털어도 횡령근거같은건 안나오니 큰일난거 감지하고 코디,부사장 털어가며 알아서 나가게 우리가 해임안시켜도 니가 알아서 사임하라고 계속 압박함
여론이 민희진편이 아니어야 알아서 사임을 할텐데 하이브가 뭘하든 여론이 안돌아서니까 3년전 민희진이 반납한 노트북 털어서 포렌식해서 나온 무당을 죽은 가족 이름으로 부르는 카톡을 찾아내 무당경영 프레임 만들어서 여론을 나쁘게 만들어 민희진이 사임하게 몰아감
아마 어제 빅히트 부사장과 친분있다는 렉카유튜버가 재구성했다는 카톡도 뭔 배임이나 횡령의 증거가 아닌 신변잡기였던 이유도, 민희진의 여론 나빠져서 민희진이 사임을 해야하기에 벌어진 일.
〈5월 31일에 (어도어) 임시주총이 열리는 것이 맞나”라고 물었고, 하이브 측은 “그날 실제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안건으로) 주총이 열릴지에 대해서는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배임은 하이브와 친분있는 투자자인 네이버와 두나무를 꼬투리잡고, 반도체 투자자 만난일로 꼬투리잡는거 보면 백퍼 더 증거없고 이상태로 해임시켰다가 배임 안닌게 법적으로 판결까지 나오면 하이브는 일도 안하는 민희진에게 6년간 월급과 풋옵션,여기에 피해보상까지 해줘야함(뉴진스뿐 아니라 향후 보이그룹 성공보수였던걸 생각하면 보이그룹 하이브에서 안만들고 나가는 민희진만 이기는 싸움ㅋㅋ)
김앤장도 어제 법정다녀와서는 그냥 민희진과 협의하라고 조언해줬을 가능성 높음
ㅊㅊ ㅇㅅㅌ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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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문 내용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