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가 반품조건부 사입을 하도록 하거나 유통사의 팬 이벤트 등을 활용하여 초동판매량을 부풀리는 것을 밀어내기로 볼 때,
하이브의 주장과 달리 뉴진스의 2nd EP 'Get Up'의 사례는 밀어내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일본 유통사 UMJ는 수요예측 및 협의를 통해 15만장을 사입하였으며, 여기에는 반품 조건이 붙지 않아 밀어낸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8월 20일에 추가로 진행한 팬사인회는 초동기간이 지나고 진행한 것으로 초동 물량과는 무관한 팬사인회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7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