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침묵 중인 ‘피식대학’ 사과할까? 메타코미디 측 “신중하게 논의 중”[종합]
46,976 519
2024.05.17 15:52
46,976 519


  소속사 메타코미디 측은 5월 17일 뉴스엔에 '피식대학'의 지역 비하 논란에 대해 "현재 소속사와 '피식대학' 모두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며 "충분한 논의 후에 어떤 형태로든 입장을 전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사람이 다녀간 식당 업주도 17일 방송된 JTBC '아침&'을 통해 입을 열었다. 업주는 "조금 무례했다. '이제 (장사) 끝났어요' 했는데 '먹고 가야 되는데요' 그러더라. 점심 시간 마지막 손님 챙겨준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점심 장사가 끝난 후 식사를 요청한 '피식대학'을 위해 음식을 내줬음에도 불구, 상호명까지 노출하고 혹평을 쏟아냈던 것.

17일 현재까지 '피식대학'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 논란을 부른 영상 역시 내리지 않고 있다. 이에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를 향한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4835


목록 스크랩 (0)
댓글 5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자녹스 X 더쿠💙] 여름 꿀템🔥❄️ 얼려쓰는 비타민 수딩젤! 이자녹스 <비타맥스 아이싱 수딩젤> 체험 이벤트 380 06.17 28,81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73,55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37,4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15,15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29,1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4,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4,8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43,4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24,8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41,7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6633 이슈 [단독] '베테랑2', 예정보다 빨리 보나..추석 개봉 검토중 12:46 27
2436632 정보 혐오일수도) 회충대왕 영조 12:45 67
2436631 유머 할머니의 과자 리필이 눈치 보였던 할아버지 1 12:45 333
2436630 이슈 스포티파이 공계에 올라온 빌리 아일리시 × 블랙핑크 제니 투샷 1 12:44 239
2436629 이슈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어머니의 편지 전문 2 12:43 479
2436628 이슈 위험하다vs괜찮다로 말갈린다는 최근 피겨 규칙 논란 22 12:41 839
2436627 이슈 집집마다 갈리는 수박 먹는 스타일.jpg 76 12:38 1,521
2436626 유머 유퀴즈 역대급 오답 10 12:38 884
2436625 이슈 아이브 리즈 트위터 업데이트.kuromi 🎀🖤 4 12:37 269
2436624 유머 제 차에 치일뻔한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밥을 안 먹어요 8 12:37 1,153
2436623 기사/뉴스 ‘검찰 회식 후 청사 건물 똥칠’ 웃지 못할 변 사건 (내용 더러움) 12 12:36 501
2436622 이슈 2024년 지금껏 본 적 없던, 당신이 기다리던 외계인•좀비•괴담•귀신•마술•실험•판타지•AI 이상한 모든 것, 독특하고 잔혹하고 새로운 상상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5 12:32 457
2436621 기사/뉴스 "왜 답변을 안 해요""권익위 폐업?"...'김건희 무혐의' 후폭풍 7 12:31 689
2436620 이슈 하부지조아 아기곰 후이 🐼 7 12:31 1,389
2436619 이슈 알고있지만 박재언에 송강 한스푼 들어간 3년 전 오늘 (스압) 1 12:31 468
2436618 이슈 2030년 월드컵 4강, 2050년 월드컵 단독 개최 및 우승이 목표라는 일본 23 12:28 694
2436617 유머 ???: 언니가 비비여서 나쁘지 않아요 9 12:27 1,848
2436616 이슈 아이묭 정규 5집 ‘고양이에 질투(猫にジェラシー)’ 9/11 발매 예정 1 12:25 252
2436615 기사/뉴스 부유층, 한국 '엑소더스'…'역대 최대' 34 12:24 2,252
2436614 이슈 1년 전 오늘 푸바오.jpg (feat. 엣지있는 발끝) 8 12:1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