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는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음반 판매량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권유했을 정도인데 다른 그룹은 어떠했겠냐”며 “이는 하이브의 심각한 윤리의식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미 하이브 레이블 내 만연한 일로 알고 있다만, 자회사에 대해 반품 조건부로 거래한 내역이 있는지 여부를 비롯해 ‘음반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거래가 있는지를 강도 높게 조사하고 투명하게 처리해 엄중하게 대처해 주시길 말씀드린다”고 했다.
음반땡겨쓰기는 미리 확보해서 무한 팬싸로 팬들 등골 갈리는거라 일반 사재기랑은 다름 그래서 법원 피셜로도 땡겨쓰기는 '편법'이고 사재기는 '불법'으로 간주됨
반품 조건부 거래내역이 있으면 땡겨쓰기가 아니라 '사재기'인거라 더 큰거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