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의 계약 연장 논의가 최종 무산됐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케플러(kep1er -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 마시로)는 최근 심도있는 논의 끝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앞서 한 매체는 강예서와 마시로를 제외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의 7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최종적으로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30/0003206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