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37,391 205
2024.05.17 11:56
37,391 205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경찰이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의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1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김 씨의 출국을 금지해 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법무부의 출국금지 승인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국금지는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이 신청하면 법무부가 판단해 최종적으로 출국금지 여부를 결정한다.

출입국관리법 4조는 △형사 재판을 받는 중인 사람 △징역형·금고형의 집행이 끝나지 않은 사람 △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 경제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법무부령으로 정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출국을 금지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경찰은 전날(16일) 김 씨와 김 씨 소속사 대표인 이광득 씨의 자택 및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강제수사로 전환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7545343

목록 스크랩 (0)
댓글 2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521 06.06 24,0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00,48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2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80,9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76,0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9,8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67,7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3,7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23,0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20,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6778 이슈 현재 유튜브 인급동 1위 21:06 51
2426777 이슈 롱스커트 입고 다니셨으면 귀가 전에 꼭 치마를 터세요 21:06 220
2426776 이슈 소꿉친구를 모델로 야설로 쓴 사람의 최후.jpg 21:05 255
2426775 이슈 현재는 모든 초중고교에서 금지됐다는 것 24 21:04 996
2426774 유머 2명이 납치 됐는데 멤버가 24명이라 아무도 모름ㅋㅋㅋㅋㅋ(찐납치X 예능O) 21:04 213
2426773 이슈 선넘는 요즘 피싱문자 수위.jpg 21:04 462
2426772 유머 누가 고소한다 했을 때의 마음가짐 1 21:03 209
2426771 이슈 팬싸인회에서 우는 팬 보고 감정 동기화 된 뉴진스 하니.x 2 21:03 273
2426770 유머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어느 식당의 광고판 21:03 220
2426769 이슈 현재 난리난 전과자 부경대.x 4 21:03 865
2426768 이슈 암묵적 룰이 깨져버린 대한민국 13 21:01 1,349
2426767 유머 끝내주는 핑구 전시회를 다녀온 사람 7 21:01 519
2426766 이슈 스페인 축구 대표팀, 유로 2024 최종 명단 발표.jpg 1 21:01 157
2426765 이슈 멤버가 24명일 때 할 수 있는 ㅈㄴ 어이없고 신박한 미션 24 21:00 897
2426764 이슈 데뷔 전 길거리캐스팅만 6번 당했었던 세븐틴 정한 26 20:57 1,631
2426763 유머 이제 판다월드는 제껍니다🐼 8 20:56 1,232
2426762 이슈 오늘 브이로그에 나온 고현정이 말하는 정재형, 강민경과의 친분의 의미 2 20:56 1,191
2426761 기사/뉴스 10점차 삼진 세리머니는 넘어갈 수 있었다, KT가 열받은 건 그 다음이었다 43 20:54 1,486
2426760 이슈 [한국성폭력상담소] 유튜브 <나락보관소> 공지 "밀양 성폭력 피해자들과 긴밀한 이야기 후 영상 내렸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45 20:54 2,495
2426759 기사/뉴스 택시기사 목 졸라 살해한 40대男, ‘국제결혼 지참금’ 마련 위해...“고의는 없었다” 주장 9 20:54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