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42,289 270
2024.05.17 11:37
42,289 270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17일 오전 민희진이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열린다. 이날 민희진은 불참하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세종 측은 하이브가 뉴진스를 차별했다고 주장하며 "'민희진 첫 걸그룹 만들자'면서 채권자(민희진)를 영업했고 이 약속을 어기고 르세라핌을 데뷔시켰다. 뉴진스의 빠른 데뷔를 위해 어도어 설립 후 멤버들을 데려왔다. 뉴진스 데뷔 전 홍보할 때도 '전원 10대' 등 타이틀을 용 못하게 했고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이 아님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민희진 측은 "채권자 행위는 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에 따라 침해 방해 행위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 주주 간 계약이 있어도 하이브에 알릴 필요가 있다. 채권자 행위는 전관을 위반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2024년 뉴진스 앨범이 발매 예정이고 월드 투어가 예정돼 있다. 뉴진스는 본인들이 많은 걸 할 수 없다고 채권자와 같이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뉴진스 팬들도 인정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4월 16일 이후 하이브가 뉴진스의 긴 휴가를 언급했다. 뉴진스 멤버들과 법정대리인은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 민희진 해임은 본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에게도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https://v.daum.net/v/20240517112812940

 

 

 

TuZHiv

 

 

 

오늘 법정에서 카톡 공개된듯

그래서 하이브가 더러운 언플하는 거 개새끼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313 05.30 39,5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85,8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07,9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50,33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35,3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1,8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16,1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5 20.05.17 3,325,1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0,4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66,5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4885 이슈 진짜 독기가 뭔지 보여주는 라이브 연습영상 아이비-유혹의 소나타.쇼츠 2 21:47 109
2424884 이슈 원더랜드 뒷풀이 송강호 임시완 김수현 21:47 207
2424883 유머 치열한 싸움하는중인 후이바오🩷🐼 뎀뵤 1 21:47 180
2424882 유머 꾸안꾸 주우재 개노잼 침착맨.X 21:47 125
2424881 이슈 여자애니까 얼굴에 피해 안 가게 머리 등을 손바닥으로 다섯차례 때렸다 1 21:46 344
2424880 유머 올해도 나온 숨바꼭질하는 망아지(경주마) 21:45 55
2424879 유머 원피스 입고 라방 vs 원피스 보는 라방.x(탈룰ㄹ라) 21:45 135
2424878 이슈 사람이 바뀌는 방법은 세가지 밖에 없다 21:45 269
2424877 이슈 나는 매주 로또 산다 VS 안 산다 35 21:42 613
2424876 이슈 여름날의 푸바오♥︎ 9 21:41 479
2424875 이슈 크래비티 원진 - '밤을 위로하는 마노(夜撫でるメノウ)' Cover 2 21:39 67
2424874 유머 전쟁 사랑 우정 배신이 난무하는 몽골야생말 외전 (스압) 1 21:38 270
2424873 이슈 2년 전 오늘 발매♬ Uru 'それを愛と呼ぶなら' 1 21:37 53
2424872 이슈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회 양념장.jpg 27 21:36 3,044
2424871 기사/뉴스 프로야구,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역대 두 번째로 빨라(종합) 1 21:36 205
2424870 유머 5월 한달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으로(버블&인스타) 열일한 여돌 4 21:34 1,130
2424869 이슈 아빠랑 인스타 맞팔이었는데 차단한 이유 10 21:34 2,329
2424868 유머 강제규 감독이 뽑은 한국영화 10선 19 21:33 955
2424867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15 21:31 1,071
2424866 이슈 63빌딩 아쿠아리움이 39년만에 문 닫고 생기는 것 175 21:30 15,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