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타카하시 잇세이 & 이이토요 마리에 결혼 보고
57,526 225
2024.05.16 17:29
57,526 225

https://twitter.com/oricon/status/1791021532933919158

https://twitter.com/modelpress/status/1791021802325741894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43)와 이이토요 마리에(26)가 16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결혼했다고 보고했다.

 

사사롭지만 이번에 타카하시 잇세이와 이이토요 마리에는 입적했습니다.

하나의 작품에 참가하게 되는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장을 함께하는 가운데, 서로 인연의 깊어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약 1년의 교제를 거쳐 작품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로부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날을 맞이할 수 있었던 일을, 보고하겠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발하는 말로 자신을 돌보지 않고, 밝게 사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품성을 가지고 걸음을 진행하는 그녀의 순수한 양의 힘에, 몇번이나 구원받아 왔습니다.

물건이나 사람에 응할 때 노력해 편견 없이 생각해, 지혜를 사용하여 차눈에 인생을 즐기는 그의 인품에 매료되었습니다. 그의 미소와 정의 깊이에 항상 마음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연극이나 하나하나의 일에 마주해 가고 싶습니다만, 덧붙여 배우인 이전에,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일도 점점 충실하게 해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레이와 6년 5월 16일

타카하시 잇세이 이이토요 마리에

 

타카하시와 이이토요는 2020년의『키시베 로한』시리즈의 실사 드라마, 그 후의 영화로, 타카하시가 키시베 로한 역, 이이유타가 노반의 담당 편집으로서 그를 괴이로 이끄는 이즈미 쿄카 역으로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달 10일에 방송된 인기 코믹「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핀오프『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의 실사판 최신작「밀어해안」(NHK)에서도 공연. 지난달 22일 열린 이 작품의 기자회견에도 나란히 등단하고 있었다. 2022년 8월에 「FRIDAY」에서 열애가 보도

 

타카하시는 1980년 12월 9일생, 도쿄도 출신. 1995년에 영화 『귀를 기울이면』의 아마사와 세이지 역의 성우를 맡는다. 2017년, 드라마「콰르텟」에서, 「제7회 컨피던스 어워드 드라마상」조연 남우상, 20년에 「제45회 기쿠타 이치오 연극상」연극상, 22년에 「제29회 요미우리 연극 대상」최우수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이토요는 1998년 1월 5일생, 치바현 출신. 2008년 잡지『니콥치』에서 모델 데뷔를 완수했다. 2016년에 영화·드라마『MARS~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17년에 영『오늘의 키라군』으로 히로인에 뽑아라. 그 후는, 드라마 『옥토~감정 수사관 신노 아카리~』(22년), 영화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간다』(23년), 드라마 『무슨 요일에 태어났어』(23년), 드라마 『정말로 항해하고 있습니다』시리즈 등에 출연을 했다.

 

https://www.instagram.com/p/C7BbQB8RZLi/

목록 스크랩 (0)
댓글 2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537 06.06 29,2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09,0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30,6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89,5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8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92,0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70,0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0,0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26,6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7140 이슈 맥날알바가 생각하는 초코콘이 단종된 이유 8 10:50 1,001
2427139 이슈 처음보는 아침햇살 근황ㄷㄷㄷ.jpg 14 10:47 2,507
2427138 기사/뉴스 '버닝썬 최초 신고' 김상교, 클럽 성추행 혐의 유죄 확정…"일관된 진술" 6 10:45 1,436
2427137 이슈 나 오늘 출근길에 만난 강쥐 볼래? 18 10:43 1,095
2427136 유머 후이바오🐼 키 많이 컸다 (feat. 우체통) 11 10:43 1,012
2427135 유머 "음악이라는 본질을 담은 앨범으로써 음악이라는 무형적 가치를 실물화하여 소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에스파 cdp) 6 10:43 474
2427134 이슈 “찾는 사람도 없는데 처분도 못해”…‘감호중 사건’에 남아도는 앨범, 어쩌나 1 10:42 631
2427133 이슈 sm 1센터(원프로덕션)가 설명하는 슈퍼노바 뮤비 속 외계인 에스파...txt 12 10:33 1,486
2427132 유머 장원영 : 심취 / 리즈 : 빤히... 28 10:31 3,176
2427131 유머 유병재 덕분에 문제 맞춤.jpg 14 10:29 2,424
2427130 이슈 무선이어폰 시대.. 아직 적응안되는 것 26 10:26 4,187
2427129 이슈 [MLB] 오늘 야마모토 요시노부 뉴욕양키스 상대 선발등판 결과 12 10:24 1,018
2427128 이슈 동생에게 받은 충격적 문자 28 10:23 5,999
2427127 이슈 작년발매+수록곡인데 최근에도 조회수 꽤 빠르게 오르는 중인 우즈 - Drowning 라이브 클립 10 10:22 518
2427126 기사/뉴스 "충격, 분노, 오열, 그리고 냉정"…김희선, 감정의 절정 (우리, 집) 9 10:22 1,378
2427125 유머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있길래 뚜껑 열었더니 25 10:21 5,647
2427124 유머 수상한 파티 2 10:21 788
2427123 이슈 2020년 MNET GOOD GIRL 에서 최초공개 한 100만 넘은 AB6IX RED UP 레드업 4 10:20 375
2427122 기사/뉴스 아브레우 “동해 140억 배럴 입증, 시추말고는 방법 없다" 24 10:19 1,654
2427121 이슈 강유미 남자없이 못사는 남미새 악귀 빙의된 친구 106 10:18 1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