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만남’ 세계 4대 오케스트라 한 자리에
공연기획사 두미르는 KBS 주최로 4개 악단의 악장·수석 등 현역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이 오는 5월 한국에서 닷새 동안 개최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어 5월 23일부터 사흘 동안은 올림픽 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 & 아이다 가리풀리나”’ 무대가 마련됩니다.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과 러시아 출신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가 무대에 서는 초대형 콘서트로, 연합 단원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협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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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인정’ 김호중, 월드유니온 오케스트라 꿈의 무대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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