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12년간 키웠지만 300만원을 내고 파양했습니다
95,963 350
2024.05.15 10:17
95,963 350

https://youtu.be/_OQ-lhhjMUg?si=ZKPba28rovsAYws0





파양의 댓가로 300만원을 치뤘으니 12년간 키운 내아이가 저 몰골로 지내는건 괜찮은걸까

돈 받고 파양 시켜 준다는곳은 그저 나의 죄책감을 덜어 주는 비용을 노리는 사기일뿐

오해 하는 덬들 미안 여기는 유기견 개농장 아이들 구조 입양 보내는 곳이고 파양샵 실태 알려주는 영상이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30 07.19 34,43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1,2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4,5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7,9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4,8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9,0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11,2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1,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6,7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702,6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5,5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1,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1980 이슈 한국 집사카페 얘기 나올 때 마다 일본 집사카페랑 비교된다는 댓글이 많은 이유.jpg 15:30 148
2461979 이슈 현아 에버랜드 침묵 무대 조롱 중인 외퀴들 3 15:29 418
2461978 이슈 진수 구교환과 셀카 찍다 1 15:29 222
2461977 기사/뉴스 헤어진 여친 나체 사진, 전남편에 전송…40대 男의 최후 5 15:28 512
2461976 유머 데뷔곡이 국뽕 치사량 가사라서 망할뻔한 보이그룹 1 15:26 1,027
2461975 이슈 할머니 돌봄에 자사 제품 쓴다는 걸 보고 무상으로 제품들 보내준 발을씻자 3 15:25 977
2461974 이슈 오늘 가요대전 뉴진스 무대가 기대되는 이유 9 15:25 748
2461973 기사/뉴스 '그냥 쉬는' 대졸 백수 400만…팬데믹 추월해 역대 최대 4 15:24 303
2461972 정보 오늘자 가요대전 출연 아이돌 역조공 22 15:24 1,574
2461971 이슈 쉽게 말하지만 ㅈㄴ 상처받는 말.jpg 6 15:24 1,051
2461970 기사/뉴스 "고소해도 벌금 20만원, 유튜브 영상 터지면 남는 장사" [김소연의 엔터비즈] 2 15:21 383
2461969 이슈 개장 나흘만에 9월까지 '완판'…서울시 운영 호텔 '인기 폭발' 27 15:20 1,864
2461968 유머 서코에 출몰한 프리렌 힘멜 동상 코스프레 8 15:20 576
2461967 이슈 오늘자 싱가포르 팬사인회에서 미카엘, 바닐라 같다는 에스파 윈터 4 15:20 676
2461966 이슈 조선시대에 천민 여성이 장관보다 더 높이 신분상승 인생역전하던 루트 (후궁아님) 16 15:19 1,701
2461965 기사/뉴스 장마 아직 안 끝났는데…3호 태풍 ‘개미’ 발생 비상 2 15:19 483
2461964 이슈 ITZY(있지) 예지 인스타 업뎃 5 15:19 454
2461963 기사/뉴스 "예쁘게 입으세요" 여성 집 앞의 의문의 속옷 선물, 법원 판단은 3 15:16 943
2461962 이슈 직장인으로써 오디션에서 부른곡을 7년 후 가수로써 불러서 우승한 무대.tv 1 15:16 614
2461961 기사/뉴스 '밀양 집단 성폭행' 44명중 한 명도 형사처벌되지 않은 이유 18 15:1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