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 아냐..부모 방패 삼은 민희진 자중하길"[공식입장](전문)

무명의 더쿠 | 05-13 | 조회 수 41332

QZVnrA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간의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가 어도어의 '뉴진스 홀대'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하이브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한 매체가 보도한 뉴진스 부모님이 당사에 보냈다는 이메일에 대하여 설명 드린다"라며 "당사는 지난 4월 3일 해당 메일을 받고, 4월 16일에 표절이 아니라는 점 등을 이미 회신했다. 어도어 사태의 시작이 '인사를 받지 않는 등 홀대에서 비롯됐다'는 내용도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반박했다.

이어 "당사는 민 대표가 본인의 욕심을 위해 자신의 싸움에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가족들까지 끌어들이는 구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하이브를 공격하는 메일을 보내자는 것 자체가 경영권 탈취 및 사익추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시작된 점 ▲민 대표가 본인이 문제제기하면 주주간계약 위반이 되니 부모님을 앞세우자고 이야기 한 점 ▲부모님이 보내왔다는 이메일 자체가 부모님이 아닌 L 부대표와 민 대표가 작성한 점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다"며 "이를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에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는 사익 추구를 위해 아티스트들을 방패로 삼고, 부모님마저 앞세우는 민희진 대표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여론을 호도하려 하지 말고, 아티스트 가치 보호를 위해 자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뉴진스 부모들이 하이브에 건의한 메일을 공개하며,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간 분쟁 시발점이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를 받지 않는 등 하이브의 뉴진스 홀대에서 비롯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하 하이브 입장 전문.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13일 한 매체가 보도한 뉴진스 부모님이 당사에 보냈다는 이메일에 대하여 설명 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4월 3일 해당 메일을 받고, 4월 16일에 표절이 아니라는 점 등을 이미 회신했습니다.

어도어 사태의 시작이 '인사를 받지 않는 등 홀대에서 비롯됐다'는 내용도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민 대표가 본인의 욕심을 위해 자신의 싸움에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가족들까지 끌어들이는 구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하이브를 공격하는 메일을 보내자는 것 자체가 경영권 탈취 및 사익추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시작된 점 ▲민 대표가 본인이 문제제기하면 주주간계약 위반이 되니 부모님을 앞세우자고 이야기 한 점 ▲부모님이 보내왔다는 이메일 자체가 부모님이 아닌 L 부대표와 민 대표가 작성한 점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에 증거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사익 추구를 위해 아티스트들을 방패로 삼고, 부모님마저 앞세우는 민희진 대표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여론을 호도하려 하지 말고, 아티스트 가치 보호를 위해 자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4429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0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7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미성년 엄마 가출 후 교회 맡겨진 11세… 장애 판정에도 복지수당은 '0원'
    • 09:13
    • 조회 7
    • 기사/뉴스
    • 흑고니의 1/3은.....
    • 09:13
    • 조회 19
    • 유머
    • 그야말로 `만화`를 잘그리는 작가들.jpg
    • 09:13
    • 조회 60
    • 이슈
    • '여름 불청객' 안 보인다 했더니...'모기 지옥' 가을에 시작
    • 09:10
    • 조회 193
    • 기사/뉴스
    5
    • [먼작귀] 오늘 업데이트 된 다시 몸을 바꾸기해 게임센터 간 슬롯게임 에피 7탄, 8탄
    • 09:10
    • 조회 103
    • 유머
    • 김유정·문상민·윤경호·이다희·허남준 'AAA 2026' 참석 [공식]
    • 09:08
    • 조회 185
    • 기사/뉴스
    9
    • "2차 안 갑니다"… 달라진 술 문화에 日 이자카야 파산 역대 최대
    • 09:08
    • 조회 659
    • 기사/뉴스
    9
    • 부산서 中 여성 추행하고 신체에 소변본 日 남성 '집행유예'
    • 09:07
    • 조회 275
    • 기사/뉴스
    4
    • 네이버페이12원
    • 09:05
    • 조회 552
    • 정보
    6
    • 워킹데드 시청자 400만명 하차한 순간
    • 09:05
    • 조회 1665
    • 이슈
    20
    • “미성년자 성전환에 나랏돈을 왜 대주나”...美, 의료보험 지원 전면중단
    • 09:04
    • 조회 702
    • 기사/뉴스
    14
    • 알고보면 출처가 확실한 단어들
    • 09:04
    • 조회 639
    • 이슈
    7
    •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및 환불 일정 안내
    • 09:03
    • 조회 463
    • 정보
    3
    • 수지 <안나> 8/23(일) 밤 9시 MBC 첫방송
    • 09:03
    • 조회 1131
    • 이슈
    15
    • 여자배구 U17 세계선수권 16강 대한민국 vs 필리핀 경기 시작합니다.
    • 09:02
    • 조회 140
    • 이슈
    3
    • “텀블러에 식초랑 과탄산소다 같이 넣지 마세요”… 묵은 때 싹 빼는 온도의 화학 [헬스&라이프]
    • 09:02
    • 조회 776
    • 기사/뉴스
    2
    • 넷플릭스 <도차비> 김도훈 X 전종서 X 이준기 X 이상이 X 배인혁 캐스팅 확정
    • 09:01
    • 조회 1011
    • 이슈
    15
    • “나이 먹는 게 실감된다”…‘크레이지 아케이드’ 25년 만에 종료
    • 08:59
    • 조회 422
    • 기사/뉴스
    8
    • 임영웅 에스콰이어 홍콩 디지털 커버 (+국내 옥외 광고 모음)
    • 08:59
    • 조회 521
    • 이슈
    3
    • [팩트체크] 국내 에어컨은 온대기후용이라 45도 넘으면 무용지물?
    • 08:55
    • 조회 1540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