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또 재반박 "민희진, 불법에 황당 궤변..잘못 깨닫고 자중하라"[전문]
64,402 998
2024.05.10 18:03
64,402 998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10일 오후 민희진 대표 측이 내놓은 공식 입장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민희진 대표는 ‘역량이 높은 ‘내부’ 인재가 올린 성과 보상을 ‘외부’로부터 수취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는 관행이 아니라 불법입니다.

유연한 보상체계가 필요하다면 회사가 수령하고 다시 인센티브로 정당하게 지급해야 합니다. 민 대표는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담’이라고 치부하더니 이번엔 불법을 ‘관행’이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민 대표는 어도어 경영진과의 대화에서 해당 팀장의 비위에 대해 "광고 피를 혼자 먹지 않냐. 어시(어시스트 직원)들은 안 받으면서 일하고, 이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냐. 사실 처음에 허락했을 때는 우리도 미처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은 회사 구성원들이 하고, 이익은 팀장이 사적으로 챙기는 것이 문제가 있음을 민 대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대목입니다.

애초 이 건은 올해 2월 해당 팀장의 인센티브가 0원이 책정된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하이브 HR팀이 어도어에 문의하면서 인지됐고, 당시 어도어 측은 “관행이다, 개선하려 한다”고 설명했을 뿐 아무런 소명자료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이후 감사 과정에서 발견한 정황 증거를 확인한 뒤에 심각한 비위 행위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모 매체에 게재된 어도어 팀장의 인터뷰와 관련해서도 설명 드립니다.

9일 저녁 진행된 감사는 전혀 강압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해당 팀장도 자발적인 협조 의사를 밝혀 자택에 보관 중인 노트북 제출까지 진행됐습니다.

당사는 신원이 철저히 보호돼야 할 팀장급 직원을 앞세우는 민 대표의 행태에 다시 한번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회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할 정당한 권한을 갖습니다. 오히려, 불법행위에 관여한 당사자에게 협조를 철회하도록 강요한다면 이러한 행위야말로 부적절한 개입이라 할 것입니다. 당사는 민 대표에게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자중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하게 촉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6622

목록 스크랩 (0)
댓글 9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09 02.15 13,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9,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8,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773 이슈 오늘자 또 팬들 울린 올데프 애니 15:56 49
2993772 이슈 트위터에서 온갖 악플과 싸불을 당하고 결국 계폭한 알바생 15:55 346
2993771 기사/뉴스 “외계인은 있다”…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하루만에 “증거는 못봤다” 해명 15:55 66
2993770 유머 팬이 옷 얇게 입었다고 혼내는 아이돌ㅋㅋ 15:54 174
2993769 유머 오렌지얼그레이파운드케이크 만드는 형부 1 15:51 675
2993768 이슈 동남아시아 국가에 가서 플라스틱 써저리 했냐는 질문 듣는 건 그냥 기본이에요.x 8 15:51 803
2993767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피규어.jpg (주어 걔 맞음) 8 15:49 971
2993766 기사/뉴스 송가인 OST 한 방…엔딩 10초에 멜론 1위라니! 5 15:48 537
2993765 유머 유해진한테 스며든 이준혁 소속사 개인캠.x 1 15:48 541
2993764 이슈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는 강아지 4 15:47 484
2993763 유머 직장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소리 15:46 308
2993762 유머 엄마에게 받은 새해 오더 2 15:46 366
2993761 유머 데이식스 도운 유튜브 "명절 잔소리 방어 멘트" 1 15:46 268
2993760 이슈 충주맨 유튜브 커뮤니티에 퇴사 관련 글 올림 49 15:45 4,694
2993759 팁/유용/추천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 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단장가 1 15:44 198
2993758 이슈 취향대로 갈린다는 SM 비주얼 취향픽 1 15:44 500
2993757 유머 바스크 치즈 케이크 플레이팅 4 15:43 1,109
2993756 유머 사다리 잘타는 고영이 🪜 2 15:43 258
2993755 기사/뉴스 최근 5년 외국인 여행자 세관위반 10만 건 넘어…중국이 최다 4 15:40 424
2993754 이슈 미국 동물원 사육원이 찍은 기린 가족의 멋진 사진 12 15:3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