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동아시아에서 금지되었던 저주 주술
38,846 56
2024.05.09 02:50
38,846 56

aPzxAh

염매


 


조선에서 가장 강력하게 처벌한 저주의 주술.


어린이를 납치하여 죽지 않을 정도로만 중독되는 

음식을 주면서 흉측하게 마르게 한 뒤


죽통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 아이가 그걸 먹기 위해 

죽통을 비집고 들어가게 한 후 죽인 다음 죽통을 닫음. 


그러면 아이의 영혼은 죽통에 담기는데, 

그 죽통을 들고 마을을 돌아다니면 

아이의 영혼이 음식을 먹기 위해 

다른 집에 들어가 온갖 악재를 뿌리고 다니게 됨. 


그리고 주술을 건 자가 이를 해결해 준다며 

그 집에 돈을 요구하는 것. 


 


이익의 성호사설에서 조선의 나쁜 주술이라며 매우 경계하였고, 

처벌도 강력했음.

RQWEqu
고독, 무고


 


염매와 함께 동양 최악의 저주 주술로 불리움. 


뱀, 지네, 독충, 두꺼비 등 독이 있는 생명체들을 

항아리에 모아 놓고 싸우게 한 다음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한 마리의 독을 추출하여 

저주하고자 하는 사람의 음식에 넣는 주술임. 


빠르면 중국 은나라, 가깝게는 수나라에서 만들어진 주술인데


중국에서는 이를 최악의 주술로 보고 

행한 자를 무조건 사면 없이 참형으로 다스렸으며, 

연루된 이들도 무조건 강력하게 처벌하였음. 


조선에서도 대명률에 따라 사면 없이 매우 엄격하게 금지한 저주임. 

성호사설에 의하면 조선 서쪽지방에서 많이 행했지만 

18세기에는 거의 사라졌다고 함. 


일본에서도 최악의 주술로 많은 이들이 두려워 함.

qnrcGq
묘귀


 


수나라 시대에 크게 유행한 저주임. 


술사가 고양이를 목졸라 교살하여 49일간 그 시체를 제대에 모시면 

그 고양이는 고양이 귀신, 묘귀가 됨. 


술사는 묘귀를 부릴 수 있고, 타인의 내장을 파먹고 

재산까지 빼앗아 오는 저주를 걸 수 있다고 함.

hcxOvC
견신


일본의 술법. 


개를 땅에 묻어 얼굴만 내놓게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입이 닿지 않는 곳에 고기를 두어 고통스럽게 굶기다가 

절정에 달했을 때 술사가 그 개의 목을 베어 버림. 


그 다음 개의 목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묻어 두어 밟게 한 

다음 술법을 걸면 개의 시신은 요괴인 견신이 됨. 


술사와 그 가족들은 견신을 부릴 수 있으며, 

타인을 저주할 수 있음.

LSMVtx
제웅


조선의 술법. 


본래 액년인 사람이 자신의 저주를 인형이 대신 받게 하려고 만든 

인형을 제웅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다른 사람을 투영하여 활을 쏘는 등, 

저주하는 용도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음. 


실제로 조선 궁중여인들의 암투에서 많이 사용된 것으로 보임.


ㅊㅊ 다음카페 

목록 스크랩 (5)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04 00:05 6,1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7,7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6,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1,9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653 유머 엔믹스의 jyp그룹별 챌린지 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10 108
2984652 이슈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해서 한국 선수단 입장했는데 공중파 중계를 안 해서 아무도 모름 5 12:09 541
2984651 이슈 [환승연애] 유튜브 채널명 투표 받는 환연 백현.jpg 4 12:07 548
2984650 유머 한국도 운전면허 기능 시험 인도처럼 바꿀까?.reels 3 12:07 235
2984649 기사/뉴스 ‘이런 모양’의 대변은 그냥 넘기면 안 돼 12:06 533
2984648 이슈 세계 최초 말하는 판다 탄생 🫢 (진짜 말함) 3 12:05 187
2984647 이슈 블랙핑크 제니 틱톡 업데이트 3 12:05 272
2984646 이슈 2026 군사력 순위에 한국이 세계5위로 발표되자 말이 되냐며 현실부정하는 야후재팬 반응 9 12:04 580
2984645 이슈 남친이 스포티지 뽑았는데.jpg 39 12:03 2,142
2984644 기사/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 대법 간다…'코인 상장 청탁' 무죄에 검찰 상고 3 12:02 207
2984643 유머 컴퓨터 가격이 오른 이때, 다시 보는 명글 3 12:02 689
2984642 기사/뉴스 "한국, 쿠팡 공격 멈춰라"...미국 하원도 나섰다 35 12:01 751
2984641 이슈 지금 현재 덕후 익스프레스라는 KTX 🚆 3 12:01 836
2984640 유머 로맨스 역사에 길이 남을 ‘그 장면’..😱을 보는 브리저튼 배우들의 찐 반응 | 브리저튼 시즌4 | 넷플릭스 5 12:00 532
2984639 정치 오늘자 조국 페이스북 한줄평 41 11:54 1,036
2984638 이슈 20년동안 윤하와 앨범을 책임진 5팀의 음악 프로듀서 3 11:54 480
2984637 유머 요즘 유행하는 Fan 챌린지가 춤인지 조롱인지 모르겠다는 에픽하이 타블로ㅋㅋㅋㅋㅋㅋㅋ 8 11:53 1,608
2984636 정치 李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유포…엄중히 책임 물어야" 22 11:50 758
2984635 이슈 뜬금없는 장소에서 아는 사람 만났을 때 하는 인삿말 30 11:48 2,578
2984634 이슈 찰리 XCX &미즈하라 키코 미이케 다카시 감독 호러 영화 캐스팅 3 11:48 656